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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불금 불섹 하세요~~~
. . 불금 불섹읔 쥐뿔!!! 저는 숯불에 고기나 구워 먹을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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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한참 운동을 즐겨했던(?) 입장으로써 성욕에 관해(반말 주의)
성적인 욕구는 당연히 누구나 있다. (없을 수 도있나??) 어릴때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그런말을 듣곤했다. 야한생각이나면 운동을 하라고 그러면 성욕이 없어진다고 나는 21살나이부터 운동을 했으며 선수를 목표로 했기에 굉장히 고강도로 운동을했다. 고강도(고중량 일 수도있고)(고반복 일 수 도있음) 특히 하체와 엉덩이가 볼륨이 있었음. 하체운동을 열심히하면 남성호르몬이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게 느껴진다 정말로.. 또 다른한편으로 이러한 이론이있따 생명의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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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돔” 성향의 분 계신가요!?
정확한 제 성향을 잘 모르겠지만 ,, 확실히 통제 받는걸 좋아하고, 수치적임에 흥분을 하고 약속한것들에 대한 벌매 생각에 설레이는.. 사랑스러운 섹스도 물론 좋지만.. 부숴져 없어질듯한 거친 섹스가 더 흥분이 되요 돔성향의 분과 대화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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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님 짤하나 드릴게요
이거아니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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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
어디서 많이 본 분이 보이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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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입으로 해줘
"자기야 자주 좀 해줘..!!"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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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궁섹스 초입?
공개된 내용과 일부 경험담들을 바탕으로 도전! 전여친과 호텔에서 서로 음미하다가 그날따라 침대 스프링이 과한듯하여 남성상위에서 번쩍 들어 바닥에 이불을깔고 그위에 올라탔더랬죠 스프링으로 안쪽으로 더 도망갈곳없던 전여친은 제 물건을 깊숙히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랬더니 제 귀두에 느낌이!! 물컹? 하는 듯하게 오더라구요 뭐랄까 떠먹는 요거트에 넣은 느낌이랄까 (아 거기에 자위한적은 결코없어요! 굳이 표현하자면 ㅋ) 전여친은 급격하게 떡벌어진 다리와 놀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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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못됐어요
요새 남자친구랑 미친듯이 싸웁니다 자기전 통화하면 한번을 웃으면서 끊은적이없어요 신나게통화하다가 어느새 분위기가 안좋아져요 기본적인 원인은 남친이 바람펴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재회커플이라는거구요 매일 싸우는 원인은 제말투와 행동들때문이예요 재회하는 조건으로 저는 파트너를 만들거나 바람을 피는것을 허용받은상태인데 막상 그런 뉘앙스를 풍기면 죽이려고달려들어요 사실 그렇게까지 해서 나를 만나려면 만나라 하는마음으로 재회한거지 크게 그럴생각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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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섹스 위시리스트 (남자ver)
저도 한번 21년 섹스 위시리스트 작성해볼라구요 ㅎㅎ 1. 쓰리썸  파트너랑 나중에 해보자고 얘기는 자주 하는데 저희 둘 말고 한 명 더를 어디서 구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ㅠ 2. 대학교 강의실 학교 다닐 때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정말 아쉬웠는데 요즘에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 사람도 거의 없고, 잘만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문제는 방역 때문에 아예 입장이 안되는 건물이 많은게 문제네요 ㅎ 3. 필라테스 강사 분과 필라테스룸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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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릴레이 대단하네요
꼴릿할 일도없고.. 요즘 업무에 계속 시달리다보니 기운도없고 만지작 거려봐도 안서네요 힘은 들어가는데 반발기.. 속옷 엄청 얇고 부드러운건데 이게 안들리네요 췟 텐트치시는분들 대단하십니다. 섹린이는 공부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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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프란 썅년 3
또 속게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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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솔직한 대화
이런저런 솔직한 대화 서로 어떤걸 원하고 어떡게하면 좋아하는지 고민상담하면서 이런 친구만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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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만남까지ㅠ
계속 시도는 해보지만 번번히 만남에서 무너지네요 ㅠ 온라인에서 좋은 사람도 한번쯤 만나보고싶고 친구들이 외로우면 소개팅 시켜주겠다구 하는대 사실 소개팅보다 뭔가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만나는게 너무 매력있어보이는거죠.. 섹파를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말그대로 좋은 인연을 만들고 싶은거죠 그게 여자친구가 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요 참 너무 외로운대...온라인에서 좋은 인연을 찾는게 정말 쉽지 않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만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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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손목이!!
섹스하고나면 오른쪽 손목이 왜이렇게 아프죠 애무때 손을 너무 열심히 움직여서 그런건가 정상위 때 무게를 너무 손에 싣어서 그런건가 할땐 아픈지 전혀 모르겟는데 하고 나면 뿌서질거같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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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좀...
보통의 섹스를 해와서 그런지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환상 같은 것이 생겨서 왜 애인있을 때 시도해 보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곤 하는 요즘. 조금 깊이있는(?), 영역을 넓혀서 더 큰걸 위해 같이 노력하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문드문 드네요. 이런게 불만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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