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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잠이..없어지니까..
 며칠 째 금식 아니 단식...그것도 아니고 못먹음... 여자 말입니다...^^ 휴일이면 12시 전에 일어나기가 연례행사 였는데.. 요즘 나이가 들어서인지..아님 그걸 못해서 인지.. 꼭두 새벽부터 눈이 떠지네요.. 무섭네요.. 제가... 카페글은 온통 보징어냄새로 물들어 있던데... 저도 혹시모를 전투를 위해 커피나 한잔하고 싸우나에서 뽀독뽀독 광이나 내보렵니다...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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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이 못난놈들... 왜 사람을 까대는거냐
활발하게 활동하는게 지 눈에 좀 거슬렸다고 그걸 그렇게 까대나요. 나서는 것 같아 꼴보기 싫었던가요? 나대는 것 같아 재수없다고 생각했나요?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힘들면 그냥 무시하면 되는걸  굳이 그걸 글을 쓰는 노동까지 해가면서 스스로 불편해져야 분이 풀립니까? 좀 너그럽게 살아봐요. 이러한 사람도 있고 저러한 사람도 있고 여럿이 재밌게 노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혼자 노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인정하고 그냥 넘어가면 안되냐고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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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라고 무시함?
고자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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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읽지않은 쪽지 !!
만우절이니 나도 속이고싶다 읽지 않은 쪽지가 있다는데 제눈엔 안보이네요.. 누가보낸건지 확인해야되는데.. 확인을 할수가없어요.. 왜 그러죠?? 왜 쪽지가 안보이죠? (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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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와요?
겨울이 근처에 왔어요! 바로 옆까지!ㅋㅋ 오늘 같은 날은 애인이 있으면 같이 뜨거운 캔커피 하나만 잡고 걸어도 따뜻할텐데.. ㅋㅋ 다들 아침 든든히 드시고 따스히 입고 나가세요! 부랄얼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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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축구 아깝아깝...ㅜ
그래도 모두들 수고한 국대, 감독 응원해줍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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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디를 갈가
일년에 서너번 찾아오는 기분이 정말 안좋은 아침. 이런 날은 오전 근무만 하고 그냥 사무실을 나간다. 보스에게 문자를 넣는다. ' 보스, 오늘 기분이 영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나는 퇴근한다. 일할 맛이 나지 않는다. 오늘은 나가야겠다. 조용한 저수지에 가서 담배나 좀 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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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마사지를 해주다 2 (끝)
영화 [S러버] 그렇게 모텔을 나오면서 그냥 집에 가려다가 간단히 요기나 하자고 근처에서 맥주 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길 나눈다. 아까 차라리 숙박으로 할 걸 그랬다며 되게 아쉬워하던 그녀다.  헤어지고 다음 날 그녀에게 연락이 온다. 몸 상태가 좋아진 거 같다며 또 받고 싶단 얘기였다. 시간 될 때 언제든 얘기하라고 했다. 그 다음 날 점심 무렵, 오늘 시간 괜찮냐며 연락이 왔다. 7시 넘어서 보기로 하고 약속시간에 맞춰나가니 지난번 시간 재촉이 부담이었는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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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독서단 이야기 (낚시 안할께요~ ^^)
7월 독서단 감상을 쓴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8월의 행사까지 끝이 났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나오던 새벽의 개운했던 하늘이 생각나네요. 공식 후기를 쓰시는 분들이 계시긴 하지만, 저 나름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싶어서요. 아마 참석 하는 한 제 기억에 남는 몇 가지 주제를 공유하지 않을까 하네요. 파티를 진행해야했기에, 바에서 독서 토론을 진행했는데요. 다들 어찌나 집중을 잘 하시던지….솔직히 저는 맘속에 꿈틀 거리는 흥을 잠재우느라 정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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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스토리  깜놀한 대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적어봅니다 와이프와 돌아가며 감기로 고생하고... 이래저래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네요 ^^ =========================== 오랜만에 와이프와 여유있는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낮엔 마트에 들러 일주일치 장을 봐오고...  둘이 늦은 점심을 먹고 드라이브까지... 오후 4시쯤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 품안에 쏙 안겨있는 와이프 그때 전화기 알림이 울린다 '초대남 지원합니다' 모 sns의 dm으로 온 초대남 지원글과 사진 깔끔한 외모에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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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2014년의 마지막 출석부입니다~! ^^
드디어 오늘로 2014년이 끝납니다. 다사다난했던 2014년을 미련없이 훌훌 떠나보내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2015년 을미년에는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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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얘기든 들어드립니다
aTicToc123 틱톡주세요~ 어떤 얘기든 친절히 들어드려요! 맞장구 치는거 잘한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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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왜 또라이질량보존의 법칙만큼이너 병신 질량보존의 법칙도 철썩같이 지켜지는지ㅡㅡ 대화를 아무리 해도 이견을 좁히려는 시도없이 평행선을 걷는, 자기연민과 현실왜곡 덩어리는 도대체 어떻게 태어나고 자란건지 알수가 없다. 노답노답. 안볼 수 없는 병신때문에 정말 몸에서 암세포 자라는 기분입니다. 스트레스 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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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진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핫해지다니..!!! 사진 펑하신 분들 너무 빨리 내리셨네 ㅠㅠㅠ다시 보여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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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은  깜짝벙으로 마무리
예기치못한 갑작스러운 벙으로 연휴마지막을 보내게 됐네요^^ 덕분에 레몬님과 핑요님의 아지트도 가보고.신세계였어요^^ 오늘하루 즐겁게 해준신 분들덕에 기분좋게 담주를 시작하겠네요 오랫만에 일해서 다들 어떨실지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누구보다 즐거운 월요일이 돨거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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