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양끝을 가리켜  -
술에 취한 밤입니다. 감성적으로 견디기 힘든 밤이네요. 간단히 노래만 적고 자러 가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마지막곡은 실제로 공연에서도 많이 본 노래입니다. 기타리스트가 클릭비 멤버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6923 좋아요 3 클리핑 0
네토셩향..
소라시절 왕성한 활동을 했었죠 그당시 저에게는 띠동갑 여친이 있었죠 그녀가 19살때 만나 5년여를 사귀어오던.... 처음엔 어린녀석이 참 발랑 까졌구나 했었죠 너무나 개방적이었어요 감당하기 벅찰정도로 말이죠 운전중에 제 물건을 꺼내 만지작거리다 빨아주기도 하고 (그렇게 통행료금을 냈던적도 있었죠) 사람많은 극장 엘리베이터에서 제 물건을 벌떡 세워놓기도 하고 ㅎㅎㅎ 정말 만나면 밥먹고 모텔에 들어가 섹스하는것 이외에는 별로 다른 데이트를 한적이 없었네요 ^..
0 RedCash 조회수 6923 좋아요 0 클리핑 0
열심히 빠는 중입니다.
헤헿 추석기념 이불빨래 해드리기. 열심히 세탁기가 빨고 있습니당 ㅎㅎ ....ㅇㅁ ㅜ 심심해서그래여 ㅠ 다들 뭐하고있어요?
0 RedCash 조회수 6923 좋아요 0 클리핑 0
아! 기억났다.
김성경. 제발 그 사람 전철을 밟지 않기를....
0 RedCash 조회수 6923 좋아요 0 클리핑 0
아 왜이러지
여친도 있고 주기적으로 섹도 하고 하면 기본적으로 3번 이상도 하는데 왜 자꾸 땡길까여 다른 사람이랑 해보는 상상도 하고 괜히 여친한테 미안해지네여ㅜ 이 글쓰면서도 망상중이네여 에효 정상적인건가 모르겠네여ㅜ 정상적인거겠져 저?
0 RedCash 조회수 6922 좋아요 0 클리핑 0
경성대 축제구경하러 가신분?
축제 재밌음??
0 RedCash 조회수 6922 좋아요 0 클리핑 0
남친이 살 찌우래요 10키로 ㄷㄷ..
진심인것 같던데... 현재 163 51~52키로 계속 왔다갔다만 13년째... 남친이 딱 10키로만 더 찌쟤요 찌워야 할까요ㅜ 유지해야할까요ㅠ 엄청 먹어도 다 화장실에서 빠지고; 엄청 안먹어도 다시 먹으면 그대로 돌아옵니다 겨우 1~2키로 빠졌다가요 찌겠다고 하면 사육시키듯이 먹일것 같은데 ㄷㄷ 쪄서 안좋아하게 될까봐ㅜ 그게 걱정이라......
0 RedCash 조회수 6922 좋아요 0 클리핑 0
온천의 추억...
  한겨울 대만 출장길..   한국보다 훨씬 높은 20도 전후의 따뜻한 날씨. 하지만, 그놈의 날씨만 믿고 나대다가 감기 몸살에 걸려버렸고, 주말에 잠시 타이베이 시내를 둘러볼까 했었지만, 침대만 끼고 꼼짝 못하고 누워있어야 했던..   대만 감기약은 왜 그렇게 잘 안듣던지..   소식을 듣고, 바로 다음날 대만으로 날아와준 녀석에게 고마울 수 밖에 없었고, 그녀 손에는 국산 감기약.. 그것도 먹으면 아주 뾰옹~ 갈 정도로 막강했던 감기약 먹고 살아..
0 RedCash 조회수 6922 좋아요 0 클리핑 0
나도
나만의공간이있어지고싶다 우리집에남자친구도데리고오고싶고외박도하고싶고 좀자유로워지고싶은데...... 집이감옥같아서갑갑하네요엄마만보면신경질부터나고
0 RedCash 조회수 6921 좋아요 0 클리핑 0
[리뷰] 이기적 섹스 - 그놈들의 섹스는 잘못됐다
도서 [이기적 섹스 / 은하선 지음]   "섹스는 서로가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누구를 위해서 섹스를 하는 건 아니잖아요."   단순히 제목을 보고 흥미가 동해서 집어 든 책이었다. 여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섹스는 대체 어떤 것일까? 하는 궁금증을 안고 펼친 이 책은 생각보다 한 장 한 장이 무거웠다. 여성의 인권과 여성 혐오에 대한 담론이 오가는 요즘, 내 살기 바쁘고 나의 내일을 생각하기에도 힘들다는 이유로 그것들에 대한 생각을 미뤄 왔었는..
0 RedCash 조회수 6921 좋아요 0 클리핑 664
이정도는 괜찮을까요?..샤워하다가... 후.입니다
문제시 바로 지우겠습니다.. 필터를씌워 괜찮지않나 생각했는데 아니라면 죄송합니다아
0 RedCash 조회수 6921 좋아요 3 클리핑 0
오늘 결혼식 사회 보고 왔는데 상담 부탁드립니다.
고등학교 친구가 사회를 부탁해 사회를 보고 왔습니다~물론 멀 바라는거도 아니고, 우선 한달전쯤 친구가 와이프 될 친구 보여줄겸 저녁을 사겠다고 왔길래 저도 여자 친구 인사 시킬겸 같이 나갔습니다. 제가 1차로 족발을 쏘고 2차는 친구가 봉구 비어를 샀습니다. 그 후 친구가 옷 살게 있다고 같이 가자 해서 동행을 했는데 저보고 사회도 봐주는데 운동화 맘에 드는거 하나 있음 사라해서 저는 그냥 됐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예식 부주 15만원을 하고 사회를 보고 돈 계산..
0 RedCash 조회수 6920 좋아요 0 클리핑 0
심심하다..
ㅠ.ㅠ이제잘시간인대잠은안오고 심심하고 ..할거없고ㅜ몸은아프고..눈와서춥구..으..최악이네 ㅠ
0 RedCash 조회수 6920 좋아요 0 클리핑 0
아침부터..
아침부터 하고파서 텐트쳤네.
0 RedCash 조회수 6920 좋아요 1 클리핑 0
저도틱톡되는데...
ㅎㅎ저도좀초대해주시면안될까영 ㅠ너무심심하네요
0 RedCash 조회수 6919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1309 1310 1311 1312 1313 1314 1315 1316 1317 131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