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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딩때 버스에서 이쁜 여대생을 봤다.. 그녀가 내리는 곳에 따라 내린후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요...혹시 볼펜있으세요?" 라고 하자 그녀는 숄더백을 열고 볼펜을 주었다. 볼펜을 받고" 종이도 부탁드릴 께요" 라고 하니 종이도 꺼내주길래 "연락처 좀 불러 주세요" ......이렇게 번호를 따서 러브러브를 했던 기억이...^^ 간만에 서울가는 버스를타니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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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진짜 봄이오긴 오나봐요~~벚꽃이 벌써부터 피려고 준비하고있네요ㅋㅋㅋㅋㅋ 그래봤자..혼잔데..에이 얼릉 벚꽃 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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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밴드 플란체(남자..팬티..후방 주의)
플란체 조금씩 연습하고 있는데.. 팬티만 입고 밴드를 이용해서 자세 함 잡아봤습니다.. 사실 푸쉬업만 어느 정도 되면 누구나 가능한 자세입니다...-_-;; 누드 버젼은 안되지 싶어...다운 버젼인 팬티 버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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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속궁합은 존재하는거 같아요
나름 크다고 자부하고 살다가 첫 여친은 2년반 사귀면서 아프다고 얼마해보지도 못하고 그 이후에 만난 분들은 꽉 찬다면서 그렇게 좋아해주시던데.. 하지만 좋은걸로 끝나면 궁합의 말도 안꺼내시겠죠? 다들 정말 좋았던 속궁합상대.. 있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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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남, 그리고 내 생애 최고의 섹스 #5
그가 한참 내 클리를 만지고 애무를 하고 있을 때  나지막하게 그에게 말했다.   - 오빠 나도 한번 만져볼래. 그렇다.  나는 지금껏 자위를 해본 적이 없다.  믿지 않을 수 있겠지만 사실이다.  손으로 내 보지를 만진다는 건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와 연락을 주고받을 때 털어놓았다.  그는 내게 자위를 알려주고 싶다 했다.  내 뒤에 앉아서 내 다리를 벌린 채 내 손을 잡아서 보지 주변을 조금씩 터치하면서 자연스럽게 보지가 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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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늘리는 법.jpg
귀여운 돌고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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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연휴라고 소장님이 오늘은 일찍 보내주시네요 ㅎ
명절에 참치 한박스 받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 예전에 비해서 참 세상이 야박해졌어요.  공사 많을 땐 갈비셋트도 주시고 했는데  소장님도 많이 힘드신가보네요  여튼 일도많이지고, 즐거운 일도 많아 지면 좋겠어요 그럼 여러분도 멋진 명절 맞으세요 ㅎㅎ  8월달은 비가 많이 와서 일을 많이 못했네요  와이프 한테 미안해서 봉사 많이 해야겠네요  오늘 집에갈때 오일 하나 사가야겠어요 ㅎㅎ 마누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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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정도인가요???
대박사건... 여성분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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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박 당해보고 싶다
맞는건 싫은데 묶여서 당해보고 싶다 넣어달라고 빌정도로 괴롭고도 즐거운 애무도... 그렇게 포박당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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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자마자
섹스가 땡기는 날이네요 격한섹스말고 애무도 삽입도 소프트한 그런 섹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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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온김에....(남자등어리사진)
격주로 대전을 계속오고있네요.... 후우 이러다 살림차려야겠어요 나로코땜에 나가놀지도못하고 올만에 현상태 점검해봤습니다... 많이 불었더라구요...언제 덩어리가됬지...; 몸좋은 남자레홀님들 부럽습니다 ㅠㅠ 다시 뺄생각하니 현기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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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술한잔
. . 간만에 좋은 안주에 좋은 술.. 여윽시 남이 비싼거 사주면 행복하죠..히힛 오늘 지인 만나서 둘이 마셨는데 얼른 코로나 끝나고 레홀러들과 시끌벅적하게 마시고 싶네요 코로나야 얼른 꺼져 벙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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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보다가
혼자 야동보다가 이 장면보고 너무 해보고싶어졌어요 양쪽 가슴을 동시에 빨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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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를 아시나요?
우연히 싸이월드 들어가서 한참 추억에 젖어들다가 2009년도 무려 20살!! 때 셀카 발견! 저 때나 지금이나 제 롤 모델은 추성훈이었나 봅니다 ㅋㅋ 물론 한참 못 미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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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이런 표정 지을 때 귀엽더라
팬들이 예쁜 얼굴로 이상하게 쓰지 말라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고는 저런 표정을 지은 거라고 합니다. 연예인에는 크게 관심없지만 이 짤은 너무 귀엽네요. 예쁜척 하는 여자들보다 이렇게 장난칠 때 저는 더 사랑스럽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내 스타일이여야 한다는 전제가 있기는 하지만요.  이래서 제가 여자친구가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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