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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끈적하게 섹스하고 그 사람에게 안겨서 자고싶다. 세상 부러울 것 없는 그런 마음으로.. 현실은 허벅지 꼬집..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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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커플이 SM커플로...
처음에는 그저 평범한 섹스일 뿐이었다. 정상위에서 자세를 한번 바꾼 후 후배위를 하고 있을 때… “때려줘..” 영화에서 본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그녀는 나를 위해 분위기를 위해서 때려 댤라고 했겠지… 때리는 것에 흥미는 없었지만 그녀의 성의에 감동을 받아 엉덩이를 살짝 때려 보았다. 짜악! 생각보다 찰진소리에 손바닥 자체 느낌이 끈적하게 남아 돌았다. “그저 후배일 뿐인데… 왜 손바닥에서 좋은 느낌이 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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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노래잘하는 남자??
매력을 느끼시나요 노래애도?? 저는 춤잘추는 여성에 매력을 느끼는데 여성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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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헤어진지
얼마 안됐네요 ㅠㅠ 여자친구가 필요해요 사랑받고싶어요 외로워요 울고싶어요 좋은인연만나고 싶어요 허지만 여기서 만나면 사람들의 시선이 곱진않겠죠?? 그래도 괜찮아요 사랑받을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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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면 뭐해.... 난 일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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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찌릿찌릿한 세신
시원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서지 않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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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자유게시판이라 아무이야기나 쓰고싶은데
막 글을 쓰고 싶은데 글리젠속도가 느려서 너무 도배로 보일까봐 글쓰기가 좀 그러네요ㅋㅋ 남들처럼 뭔가 유익하거나 재밌는이야기를 쓰지도 못해 서 눈치가 좀 보이네요!! 그러니 글을 많이들 써주세요!! 저두 막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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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캉스
하고싶다구요.... 다들 모캉스를 즐기고 계시네용...... 집캉스가 싫을정도로 집이 너무 더운데 저도 모캉스 하구시퍼요....... 저 대신 치킨도 시키시고 핫한시간 보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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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듬뿍 싸네요
6키로 짜리 방어를 키로에 만원에 주시네요ㅎㅎ 오늘 땡잡았습니다 오늘은 방어 대파티 룰루랄라 지금부터 방어가 가성비 좋습니다 생선은 살안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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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섹스어필. 승부욕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뗘? 좆팡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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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놀이터 6
팬티에서 손을 뺀다. “보슬보슬한 느낌이 너무 좋다. 핥고 싶어지는데” “우리 진도가 너무 빠른 거 아니야?” “그러려고 만난 거잖아” “그래도” 아직 무언가 둘 사이에 넘어 뜨려야 할 것이 있는 것 같았다. 둘이 주거니 받거니 사케를 거의 다 비웠다. 아직 밖은 한산한 오후의 길거리 풍경이다. “나갈까?” “그래” 강한 오후 햇볕이 얼굴에 인상을 쓰게 한다. 가게를 나서면서 난 자연스레 손을 잡았다. 거부하지도 않는 그녀. 잡은 손이 좋았다.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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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잘생긴 남자를 싫어하나요?
소개팅 어플에 이상형적는글이나 유흥이나 지인 소개팅 등등 보면 키큰분선호..덩치선호..등등등등 적어놓는데 보면 잘생긴남자 선호 이말은 찾아봐도 하나도없네요  왜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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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진화한다
스마트폰으로 상대 속옷에 진동을 줄수 있는데 한 커플이 실제로 해보고 경험담을 유튜브에 올림 듣자하니 남성용도 있다는 소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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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솔로대첩
읽어보니까 컨셉이 좀 달라보이기는 한데.. 자꾸 이 사진이 생각날까요 ㅋㅋ 또 한참 보다보니.. 난자를 향해 돌진하던 28년 전 어렸을 때 치열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번에는 다르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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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욕이라도좋으니 하나만 보내주세요 받아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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