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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여성분들, 새사람이 있는데 옛애인에게 연락이오면..
어떠세요? 옛애인인데 나쁘게 헤어지지는 않았을 때.. 1. 다시 만나본다. 2. 단칼에 거절하거나 외면한다. 3. 만나서 분위기 좋으면 섹스도 나눈다. 4. 만나서 식사하고 영화까지는 괜찮다. 5. 기타 중복선택도 가능하고 의견도 궁금합니다.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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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글 못쓰겠다
레홀컨텐츠도 아니고 자게나 익게에 쓴 글이나 댓글 마음대로 다른 커뮤에 퍼다나르는데 글쓰기 존나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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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맥주 한잔 중 입니다 ㅎㅎ
비도 오고 외로운 밤 맥주 한잔 하며 위로 중 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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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랑 문란하게 성생활하고 싶은데
강간당하고 집단섹스하고 원나잇하고 다양한 남자들이랑 섹스를 시도해보고 싶어요 근데 항상 상상만 하고 있네요.. 제가 경험이 적기도 하고 이런저런 조심스럽기도 하고 성병에 대한 걱정도 있어요 제 주변 친구중에 원나잇하다가 성병 심한거 걸려서 수술까지 한 친구도 앗구.. 사실상 성병같은 것만 없었어두 누구보다 문란하고 걸레같이 살고싶은 욕망이 있는데 아쉬워요 항상.. bdsm관련해서도 욕구가 있는데 제 이런 건강염려증때문에 항상 시도를 할생각 조차 못해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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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만?(후방주의)
커닐 찾다가 글올리게되네요.. 커닐하는 남자는 만나봤지만 잘하는 사람만나기가 참 힘드네요. 친구는 외국인 애들이 기본적으로 혀가 말랑하고 부드러워서 그 닿일듯말듯 살살 혀전체로하면 거의 천국간다는데.. 전..체온이 낮아서 따뜻해야하고 부드러워야하고 까다롭단이야기를 들으니 참 쉽지않아 힘드네요. 자위로도 만족하시는분들은 어찌하시나용ㅠ 자위로는 저만그런가용...한 반만 만족한 느낌인데 ㅜ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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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레드홀릭스?!
안녕하세요! 페북으로 눈팅하던 1인입니다 가입할지말지 엄청 고민하다 가입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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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하시는 거 있나요?
애널섹스, 그룹섹스, 초대남,초대녀, SM플레이, 골든샤워, 스와핑, 동영상찍기 등.. 아무리 이해할려고 해도 이런건 왜 하는지 모르겠고 거부감 든다 하는거 뭐가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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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 여우이름표!
무진장 마음에 드....는건아니지만 98% 마음에드는 이름표완성했어요! 요이름표 보이면 여우 기억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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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사시는분 안계신가요 ?
전주사시는분들 잘안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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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타의 추천곡] 3. gb soul - 말도 안돼
오늘 추천해드릴 노래는 gb soul 의 말도 안돼 라는 노래입니다 비트도 좋지만~ 가사가 와닿는(?) 노래에요 레홀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늘 남자는 여자보다 아쉬운 점이 많고 그것때문에 을이 되길 자처하는, 혹은 여자 분들이 그렇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사실 결국은 다 똑같은 사람들인거죠 저 남자도, 저 여자도 결국 똑같은 사람들인거고 어떻게서든 잘 될것 같음 잘 되고 인연이 될 것 같음 되는 건데... 남자분들도, 여자분들도 서로에 대해 너무 큰 기대나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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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홀릭 님들은 밴드 스타킹 자주 신으시나용??
아래에 글 올렸던 여장을 취미로 하는 이 입니다..  이제 스타킹을 신어야 하는 계절이 돌아 오고 있지요...? 그런데..  남자 이건 여자 이건, 하반신에는 환기 및 통풍이 중요하다고 하죠?? ( 맞나??? ) 그런데, 뭐.. 남자들이야 대부분 트렁크 팬티로 해결을 한다고 하지만, 여성분들은 어찌 해결 하시나요?? 뭐 회사 생활 하시면서 1년 동안 바지만 입고 다닐수도 없고, 날 좋은 봄날이나.. 뜨거운 여름에는 통풍이 잘 되는 옷들이 좋죠.. 그래서 말인데요...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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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바이섹슈얼에대해서..?
일단 여성에게 매력과 성욕을 느끼는 젊은 일반남성입니다.. 남자를 본다고 혐오를 느끼지도 않고 가끔은 동성애에대한 호기심(섹스)이 느껴질 때도 있어요. 동성 연애를 하고 싶지는 않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기분을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레홀러분들은 게이/레즈비언 혹은 바이섹슈얼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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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연애관을 가진 남자의 단상
영화 [더 워크]   대개 사람들은 성향을 갖고 태어난다. 그 성향과 성장 배경, 과정, 경험을 토대로 삶의 질을 위해 많은 가치를 선택을 하고 맞아떨어지는 큰 틀과 무리를 골라 생활하기도 한다.   20대 중반인 나는 아직까지도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연애/사랑 이라는 항목이기에 내가 느낀 성찰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ㅣ보수적인 연애관에 대한 의견   성별을 떠나서 이상형이나 취향을 물어보면 이런 흔한 대답하는 사람 많다.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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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인테리어 하신분들 후기좀 알려주세요
이번에 정관수술하면서 같이 해바라기링이나. 티링인가 있던데 하나 할려고 합니다. 부작용이나. 그런거 있을지 두렵네요. 성기가 좀 작고. 조루증상이 있어서 하기는 하고싶고요 . 어떤분들은 부작용시 ㄱㅊ 잘라야 한다는 말까지 ... 링이나. 티링중 추천좀 해주세요. 와이프는 애둘난 30대 후반입니다. 상의는 다했는데. 구글검색해도 솔직한 후기가 별로 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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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부끄러운 기억
누군가에게는 성추행으로 느껴졌을 어릴 때의 제 행위가 기억나요. 1.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동네 여자 아이와 제 방 2층 침대에서 우리만 아는 은밀한 놀이를 했어요. 불은 왜 껐는지..왜 그렇게 속닥거렸는지..그 아이를 눕히고 바지를 내렸어요. 속옷 위로 혹은 안으로 기억은 안나지만 간지렵히고 놀았어요. 궁금해서 간지럽히고 난 손 냄새를 맡아보기도 했지요. 반대의 경우는 없던 것 같아요. 2. 종종 아빠 친구들의 가족들과 여행을 함께가요. 저는 막내에 속해요.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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