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님지분들 생리중인 여자랑 관계 어때요?
생리 때마다 왜 이렇게 하고싶은거죠? 미치겠네 ㅠㅠㅠ
0 RedCash 조회수 6795│ 좋아요 1 │클리핑 0
자기소개하려햇으나..
늦고 피곤한관계로 내일하도록하죠 ㅋㅋ
0 RedCash 조회수 6794│ 좋아요 0 │클리핑 0
흥부와 놀부 이야기 12
흥부와 놀부 이야기 11▶ http://goo.gl/WSQH0C   영화 <후궁>   "우리를 보지 못하게 눈은 가리고 깨워라."   그녀의 말에 뒤에 있던 그림자들이 움직여 자루로 향했다. 두 명의 그림자는 언뜻 보이는 형체만 봐도 건장한 남성의 모습을 연상시켰다. 둘은 자루를 풀어 손을 집어넣었다. 여자의 기절한 얼굴만 꺼내 든 채 천으로 눈을 단단히 감아 앞을 못 보게 했다. 한 명은 여자의 겨드랑이 쪽을 잡고 한 명은 반대쪽 자루 끝을 잡은 채..
0 RedCash 조회수 6794│ 좋아요 0 │클리핑 334
(급고민)애인이 물어요..
저는 평범한 남자사람입니다. 말그대로 관계중 흥분하면 저를 깨뭅니다 솔직히 겁나 쌔게 깨물때가 있어서(피멍+이빨자국) 좋게좋게 하다가도 정색한적이 몇번 있습니다. 개취인건 이해하겠는데 버릇이 잘 안고쳐지는듯 해요. 좋은 해결방법이 없을까요-?ㅠㅠ
0 RedCash 조회수 6794│ 좋아요 0 │클리핑 0
(사진없음) 섹스가 하고 싶습니다.
오랫만에 사진없이 돌아온 눈썹달입니다. 성욕은 식욕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하던가요. 요즘 먹고 겨울잠이라도 잘 기세로 이것저것 많이 먹었더니 누구한테 보여주기 민망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이런 얘기를 할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요. 직장에서는 철저한 자가대기를 요구하니 어디 나갈 엄두도 안나고, 누굴 만나려도, 이런 얘기를 하려도 만날사람이 주위에 없으니 터놓을 곳이 여기밖에 없군요. 경남이라는 지역적 제한도 한몫 하는 느낌입니다. ..아니죠...
0 RedCash 조회수 6794│ 좋아요 4 │클리핑 0
댓글 벽타기하시다 톡이오신분 꼭 보세요
몇일전 친추가안되신 분이 카톡으로 톡이왔어요 댓글보고있다가 같은지역인것같아서 댓글에달린아이디보고 카톡아이디에 있을까해서 검색해보니 떠서 톡을했다고 하더라구요 첨엔 조심스럽게 다가오시면서 만날생각아니고 그냥 톡하면서 얘기하고싶다하시다가 몇분안되서 볼수있냐고 커피한잔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레홀에서 쪽지를 주고받은것도아니고 일방적으로 카톡아이디까지 검색해가면서 톡하는건 아닌것같다 하고 톡을마무리했는데요 레홀 사용한지 거의 6~7년만..
0 RedCash 조회수 6794│ 좋아요 2 │클리핑 1
새 글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는데
새 글이 올라오는 속도가 많이 느리네요. 익게에서 댓글로 싸우든, 단순히 섹파 찾는 글이든, 허무맹랑한 개그든 어쨌든 다양한 새 글이 올라오는건 좋은건데 말이죠. 커뮤니티가 돌아간다는 뜻이니까요. 어느 순간부터 멈춰있는거 같아서 슬프네요.
0 RedCash 조회수 6794│ 좋아요 0 │클리핑 0
넌 참 멋진 놈이야
15년지기 여자사람친구랑 술 한잔 하는데 "넌 참 멋진 놈이야" 라고 하길래 "그럼 너 나랑 잘래?" 라고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나랑 섹스할 생각 없으면 멋지다는 말 하지마" "나랑 자고 싶으면 조루부터 고치고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조루인생은 또 한번 죄절합니다 ㅎ
0 RedCash 조회수 6793│ 좋아요 0 │클리핑 0
발기찬 아침맞이하기ㅎㅎ
제목을 보고 글을 읽다 실망하실 레홀님들께 먼저 사과말씀드립니다. 전혀 그런 야릇한 글이 아닌지라...ㅎ 아침일찍 출근해서 컴퓨터일 여러일만 하다보니 목도 뻐근하고 어깨도 뻐근하고 허리도 살살 아파옵니다..ㅜㅜ 잠을 자도 다음날 풀리지 않는 피로에 자꾸 피로만 쌓이는거 같아서 숙면의 방법을 찾다가 마녀사냥에서 성시경이 했던말이 생각나  실행해 보았습니다... ㅎㅎ 다 벗고자기....ㅎㅎ 정말 좋습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이불이 내 몸에 더 딱..
0 RedCash 조회수 6793│ 좋아요 0 │클리핑 1
TETRIS님 감사합니다.
거품입욕제 관련 칼럼 적어주신다는 댓글보고 설마 했는데, 진짜 적어주셨네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당신은 멋진 사람! 레홀녀들로부터 인기도 +500을 획득하셨습니다. 감사해요^^
0 RedCash 조회수 6793│ 좋아요 0 │클리핑 0
간만에 생존신고..남자 팔뚝 주의..
코로나엔 홈트입니다...^^;; 홈트한지 2년이 넘고 있습니다.. 근육을 만드는게 아니라 동작 완성을 위해 연습 중인데..최근에 보니 없던 삼각근과 삼두가 생겼습니다..;; 요즘 헬스장 가서 운동하기 어려우니.. 홈트로 해서 만들면 좋지 싶습니다.. 코로나에 비까지 쏟아져서 오늘 샤워하며 찍은거 한장 올립니다~~
0 RedCash 조회수 6793│ 좋아요 1 │클리핑 1
어젯밤,
안개 구름뒤에 숨어있던 달이 쏘옥 나타났다아 동글둥글 예쁜 보름달
0 RedCash 조회수 6793│ 좋아요 0 │클리핑 0
STD12종
보통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는데 어제한 결과가 12종 음성나왔네요 하긴...뭘 했어야 위험요소가 있지...ㅠㅠ좋지만 씁쓸한..
0 RedCash 조회수 6793│ 좋아요 0 │클리핑 0
결혼하면 안 될 남자 10계명~ 체크 해보삼~ ^^
[다음에서 퍼 옴] 분명 불행해질 걸 알면서도 결혼하는 사람은 없다. 행복해질 거라고 믿지만 판단을 잘못하는 것일 뿐. 적어도 이 10가지 유형의 남자만 걷어차도 선방하는 거다. 1.자고로 술버릇과 도박하는 버릇은 절대 못 고친다고 했다. 술 먹으면 주사 심한 남자, 도박하는 남자는 아무리 멋있어도 거들떠보지도 마시길. 2.멀끔한 남자 좋아하지? 그런데 멀끔 깔끔하다 못해 결벽증이 병적으로 심한 남자. 같이 살다가는 아마 한 달도 못 돼서피 말라 죽을지도 모른다고! ..
0 RedCash 조회수 6792│ 좋아요 0 │클리핑 0
와..오늘 사직재미지넴 ㅎㅎ
그동안봐왓던 야구보다 오늘 개막전 대박 ㅋ 같이 보러갈사람읍는가요ㅠㅜ 축구도보고 야구도보고 운동좋아하는여자가읍네요ㅠㅠ 불토!! 방콕..
0 RedCash 조회수 6792│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 1359 1360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