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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엔 홈트입니다...^^;; 홈트한지 2년이 넘고 있습니다.. 근육을 만드는게 아니라 동작 완성을 위해 연습 중인데..최근에 보니 없던 삼각근과 삼두가 생겼습니다..;; 요즘 헬스장 가서 운동하기 어려우니.. 홈트로 해서 만들면 좋지 싶습니다.. 코로나에 비까지 쏟아져서 오늘 샤워하며 찍은거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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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오늘 사직재미지넴 ㅎㅎ
그동안봐왓던 야구보다 오늘 개막전 대박 ㅋ 같이 보러갈사람읍는가요ㅠㅜ 축구도보고 야구도보고 운동좋아하는여자가읍네요ㅠㅠ 불토!!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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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고받는포인트
사용은 어디서 하나요?? 쪽지는 못보내던데ㅠㅋ 한번보내보고싶은 여성분이 잇어서 무조건 현금결제로만 쪽지보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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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걷게 해줄게.....
운동하고 싶다는 생각을 지워줄게.....ㅋ 준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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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얘기를 보니
저도 마사지 나름 많이 받아보긴 했으나 해주고싶은 호기심이 생기네요. 손도 크고 받아본게 있어서 잘할자신 있는데 말이죠. 나로 인해서 누군가를 기분좋게 만들고 흥분시키고 욕구를 풀 수 있게 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상상력을 발휘해서 다양하고 독특한 기술도 발휘하고 싶네요. 저는 단지 섹스보다 이런 야한 행위가 좋네요. 섹스는 거들뿐 ㅋ 그냥 혼자 이빨 털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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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슴을 빨고싶다
당신의 봉우리를... 그 봉우리 위에 한개 나무를 한쪽은 내 혀로 핥고싶고 한쪽은 움켜 잡아 만지고 싶다 오늘따라 유난히 당신의 가슴 먹고싶어지는 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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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즐거운 주말입니다~~~~ 날씨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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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 선물도 되나요??ㅋㅋ
아이디가 너무 적나라해서... 구매가 좀 그러네요 ㅋㅋ 구매자: 핑크자지 이렇게 떠서 좀 애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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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분위기 안좋기에 저 혼자 푸념글 쓰고 갑니다...
뭐 친목질 이거는 한번 쏴아아 하고 올라왔다 모이면 조잘조잘조잘 끼리끼리 놀다가 방 터지면 다시 톡방 만들고 뭐 하는 글이 쏴아아 하고 올라오는 느낌인데 뭐 하는건 개인의 자유시지만 남들 눈살은 찌푸려지지 않게 하는게 어떨까요 각설하고 저는 취업을 하지 못하고 한학기를 더 다니게되어 열심히 이리저리 다니느라 이렇게 간만에 빨리 귀가한 날에 글을 쓰네요 저 혼자만 이렇진 않겠지만 레홀에도 취업을 준비하거나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이 계시겠지요 할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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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내가 바꿀 수 있을까
그대에게 내가 빛이 될 수 있을까 다가갈 수록 어둠이 짙은데 나로 인해 흐려질 수 있을까 오랜 어둠이 걷힐 수 있을까 오늘의 일을 나는 잊을 수 있을까 함구하고 웃어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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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ㅡ유
만족하고 싶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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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king 3
하고싶어 견딜수가 없어..
0 RedCash 조회수 6791 좋아요 1 클리핑 0
정리해야하나요
20대 후반이고 섹스를했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끝난사람이있어요 요즘 다시 연락을 하는데, 그쪽에서 먼저 야한얘기를 하지만 만나자고하면 말을 돌려요 뭐죠 심심해서그런건가요 정리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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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여차여차 복잡한 일로 헤어지게 되었네요.. 이제 좀 즐기면서 살아야지.. 제대후 그동안 쭉 여친이 없이 살았던적이 없는데.. 처음이 될련가.. 그나저나.. 밤에 좀 외롭겠네요..항상 넘치는 내 성욕을 채워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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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신 부산 여자분 이거보시려나ㅠㅠ
저는 쪽지못보내여 ㅠㅠ 1771s 틱톡아이디 남기고갑니다-
0 RedCash 조회수 6790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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