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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레즈 1타점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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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ㅈㅈ
안 들어가는 큰 ㅈㅈ 일부러 넣으려고 침바르고 러브젤 바르고 막막막 아프게 거칠게 퍽퍽퍽하고 싶ㄸㅏ아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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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하늘
습했지만.. 바람이라도 불어서 밖으로 나가 이쁜 하늘을 보고왔어요~ '너는 나를 찾아올 리 없고 나는 너를 찾아가선 안 되고 그래서 우린 마주칠 수가 없다.' 그리움을 꾸욱꾸욱 참아가는 하루였어요 오늘같이 맑은날 딱 한번만 마주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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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세로 오래하실 수 있는분은 안계신가요? ㅠㅠ
야동보면 한자세로 오래 하기도 하던데 왜 제가 만났던 남친들은 자세를 왜케 바꾸는지 ㅠㅠ 느낄만하면 바꾸고 느낄만하면 바꾸고 ㅠㅠ 한자세로 오래 하고싶다구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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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여자
제 손이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다면 늘 그의 것을 만지작만지작.ㅋㅋ 물론 그가 무얼 하고 있던 상관없이요. 그가 밥을 먹어도. 샤워해도. 독서를 해도. 양치를 해도. 운전을 해도. 산책을 해도. 제 손의 위치는 고정....거기로.ㅋㅋ 근데 그가 갑자기... "내가 좋은 게 아니라 내 것이 좋은 거야?" 전 이렇게 답했죠. "그게 자기한테 달려있으니 좋은 거지..." 근데 한편에선 정말 그가 좋은지...그게 좋은지... 진지하게 생각을... 결론은 다른 사람이 아닌 그에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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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좌충우돌 첫 자위와 쾌감찾아가기
첫 자위는 성이나 섹스가 뭔지도 모를 때였다. 유치원도 다니기 전에 친구랑 집에서 장롱속을 드나들며 놀다가 어떻게 하다 친구가 미쳐 장롱속에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나는 문을 닫았다. 친구는 그대로 장롱 속에 쌓아놀은 이불과 문 사이에 끼었고 우리는 그게 뭐가 그렇게 웃겼는지 깔깔대며 웃었다. 그리고는 번갈아 가며 장롱속에 끼이기 놀이를 했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발기가 되었었나 보다. 장롱 문을 열고 내가 장롱 속에 서고 친구가 문을 닫았는데 내 성기 주변이 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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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사람 가려가면서 만나세요
제가 이런 조언이나 받고자 쓴 글은 아니고 그래도 제 심정을 이해해줄 누군가는 있지 않을까 하고 올린 글이지만 여기서 누군가를 만나시려 한다면 심히 검증절차를 거쳐 만나시길. 뭐 특성상 개방적인 마인드는 이해하지만 섹스를 했다 하여 내 여자라 착각하지 말라는 말은 말인지 막걸린지 당췌 이해가 가지 않네요. 뭔가 상처가 있을수도 있지만 남일이라고 이런 막말이나 하라고 쓴글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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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후펑 (펑)
너무가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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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상위
어느 팟케스트에서 중년이되면 서로 상대방을 위로 올리려고 한단다. 나도 여성상위가 좋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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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뵹이의 보빨 스타일
20살때부터 보빨에 중독되어버린 나... 섹파없을때 보빨파트너는 있을정도였으니까.. 어느샌가 스킬도 늘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팸돔을 만나버린 나..음 생략~ 1.생활속모드 = 무언가 할때 빤다 . 첨엔 할일을 못하지만 나중엔 보빨받으면서 다 잘한다.                      밥먹을때 / 컴퓨터할때 / 술마실때 / 담배필때 / 커피마실때 / 전화할때 / 업무볼때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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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첫시작 월요일. 행복하소서. :)
안녕하세요. 출근전 준비다 마치고 레홀보다가 이렇게 아침부터 아가리파이터빙의 ㅋㅋㅋㅋㅋㅋ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이 이번한주 2월의 첫시작 55555번 저번주보다 더웃으시길 동글동글 비나이다비나이다! 지성 너무 좋지않나요? 보영이언니 완전나의 꿈꾸는 되고싶은 여자가 선택한 너무나 달달한 지성느님:) 박서준 변요한이 그냥 상큼 소중 완전귀요미라면 지성은.... 그냥 남자.. 나의남자이고픈 남자 ♥ 아침부터 난 달달하다. 어제 홍대 신촌 진짜 똥꼬불붙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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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칼국수입니다.
칼국수 나오기 전에 김치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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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크기
ㄱㅊ크기 평균이 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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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구인 게시판을 하나 따로 만드는게 어떨까요
최근들어 구인을 원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걸 보고 한 자 적어봅니다. 전부터 생각했던건데… 저 역시도… 아무런 본인 소개도 없이 성의없이 띡 “섹파 구하고 싶어요” 뭐 이런 글을 좋게 보지는 않지만, 여기 커뮤니티가 구인만을 목적으로 하는 커뮤니티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솔직히 남녀 가릴 것 없이 서로 어느 정도는…이 커뮤니티를 통한 만남을 기대하고 가입하고 활동하는 것도 사실이고, 저 역시도 레홀 통해서 여러 여성분들 만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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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거리의 파트너가 있었으면 ㅠ
원래도 성욕이 적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올해 들어서 심해졌네요.. 앞으로 공부하고 할게 많아서 남자친구 만나긴 어려운데 ㅜㅜ 가까운 거리 파트너 다들 어떻게 구하시나요..? 번호 따서 그러는 것도 좀.. 그럴까요
0 RedCash 조회수 6769│ 좋아요 4 │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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