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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1000남 감기에 걸렸어요...
죽겠어요..ㅠㅠㅠ 독거청년은 더 힘드네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천사는 여성분이 죽을 끓여주면 나으려나ㅋㅋ(은근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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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하고 싶은 오늘이네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떠난 그녀가 더욱 사무치게 보고 싶군요. 사랑은 역시 할게 못되는가 봅니다라고 말하면서 사랑을 찾고 있는 모순된 인생을 바라보며 한숨을 짓고 사랑하는 그녀가 다시 나를 찾을까 하는 마음에 핸폰을 뒤져보지만 그녀의 온기는 그저 예전의 추억이 되어 화석과 같은 의미로만 남아있군요. 왜 모두 화석이 되어가는데 저는 눈물을 짖고 있을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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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한주정도는 건너뛰어도 될법한데 어김없이 월요일 아침은 또 찾아오네요..... 유독 밀리는 출근길 정체.... 주말에 노느라 아무준비없이 들어가야하는 아침 주간회의.... 어제 이시간엔 늘어지게 낮잠을 잤었는데 하고 어제를 그리워하게 만들 오후시간..... 징그럽게도 월요일, 월요일아침, 월요일출근 이 싫지만 덕분에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네요 ㅎㅎ 모두들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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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증
여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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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안에 싼 정액도 먹어본분 있나요??
전 오래전 사겼던 여친한테 요구해서 한번 그렇게 해줬는데 요즘들어 그게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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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진동기 사용해보신 분?
장거리 연애중인 여자친구랑 두세달에 한 번밖에 만나지 못해서 영통하면서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사용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로벤스러쉬랑 플라밍고 사이에서 고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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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또 업글되었네요.... 토크 전체보기에 글쓰기 버튼이 있네요..
글쓸때 불편했는데...  토크 전체보기에 글쓰기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곳에 글을 적을수가 있네요  ㅎㅎㅎ 뭔가 조금씩 업그레이드가 되어가네요  레드홀릭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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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입하여 글 써봅니다.
여기서도 만남을 가지고 파트너를 만들어보신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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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방, 멀티방, 노래방, 룸카페, 골목길..
코로나 이후로 제가 좋아하던 섹스 장소들을 못갔네요..ㅠ 그래도 골목길은 아직 괜찮은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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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엄청 못하는 남자가 많네여
첫 남친이 연상이였는데 그때당시 연애를 늦게 시작해서 남친이 25이였는데 지금 제 나이가 그것보다도 5살 많은데 나이를 거꾸로 먹었나? 하는 남자들 많네요 의욕이 넘치면 잘하던가... 지가 잘하는 줄 아는 못하는 놈도 있고 ㅡ,.ㅡ 어제 간만에 하고 새삼느낌여... 나이에 비해 경험이 그리 많은게 아니라 비율이 그리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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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불1/2
매일 보던 아파트로 내가 탄 어린이집 버스가 들어선다. 늘 같은 속도로 같은 주차장의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버스라고 하기에는 초라한 승합차 문을 열었다.   매일 보던 아동의 어머니가 있어야 할 자리에. 늙고 작은 개 한 마리를 팔에 걸친 커다란 남자가 내가 혼란스러워 하는 틈에 다른 한 팔로 아동을 잡고 목례를 하며 틈도 주지 않고 가버렸다.   마치 이화 속 도깨비처럼 커다란 등을 하고서 헐렁한 반바지를 펄럭이며 양손에 개와 아이를 쥔 채. 너털너털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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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세이] saturday morning
이곳의 아침은 아직도 낯설기만 하다. 피곤해도 잠이 들기 어렵고, 늦게 자도 선 새벽에 눈이 떠지기 마련이다. 아파트와 다르게 길가와 건물이 얼마나 가까운지 차 소리는 물론이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대화가 누워있는 내 옆에서 속삭이듯 들리기도 한다. 습관처럼 눈을 뜨자마자 핸드폰을 봤다. 밝은 화면에 눈을 찡그리며 상단 알림을 보니 어젯밤, 아니 오늘 이른 새벽 톡을 주고받던 친구에게 톡이 와있었다.   자요…?   30분 전에 와 있던 톡이다. 손을 더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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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2 커플 모임
안녕하세요!! 다음 달 여름 휴가로 가까운 곳으로  놀러 가려 계획 하고 있습니다.  초대남, 초대녀 보다는 4명이서 밥먹고 이야기 꽃을 피우고  분위기가 좋으면 같이 즐기고 싶은데요 생각은 호텔방을 각각 잡고 상황에 따라 4명이서 또는 둘둘 놀고 싶은데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해서요.  구하는 방법도 궁금하고  같이 좋은 시간 보낼 커플 있으신지요. 나이대는 20대중반부터 30대 중후반이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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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애인..
한때(외롭던 한때) 어플로 대화를 이어가다가 대화가 잘통하면 카톡 애인을 맺었던 적이 있습니다. 대화를 목적으로 하다보니 멀리 계신분들하고도 친해지고 친구로만 지내기는 뭔가 아쉽고 좀더 가까이 얘기하고 싶어서 만든게 카톡 애인인데.. 흠.. 지금 생각하면.. 섹스만 안했을뿐이지.. 그걸 채울려고 더 야하고 금기시 된 짓을 많이 한것 같아요. 몸만 안섞으면 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에 기혼자들하고도 했었는데.. 이게 첨엔 역할극처럼 연기하듯 하다가.. 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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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있는 사람이 내는게 맞죠
이때까지 여러 파트너 만나봤음에도 비용 문제는 단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오늘 이렇게 불타는거 보니 신기하긴 하네요 제 생각은 여유 있는 쪽이 내는게 맞다입니다 근데 여기서 여유라 함은 경제적 여유도 맞지만 전 마음의 여유가 더 크다 봐요 아무리 돈이 있어도 마음의 여유가 없는 분들은 인색하시더라고요 파트너도 서로가 교감이 통해서 만나고 맺는 관계인데 그렇다면 서로를 보듬어줄 마음의 여유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결정적으로 마음의 여유가 없는데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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