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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놀러갔다 왔어요!
공유 하고 싶은 사진들이 많은데, 한계가 있군요 수변공원과 김광석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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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까시'를 아시나요?
============================ '똥까시'를 아시나요? -by 8-日 드라마 <걸스>   대학 동기라 친구로 지낸 애가 있는데 한참 지나서 형이란 걸 알고 놀랜 적이 있다. 이런 거 나만 그런 거 아닐 거다. 다 겪어봤을 거다. 재수, 삼수생들은 굳이 나이 많다는 걸 자랑하지 않는다. 여기까진 괜찮다. 잘 어울려 지내고 평화롭다. 그러나 어쩌다 그 사람들 지인을 만나면 고민이 시작된다. 친구의 친구가 형이라니...   여기서 끝이 아니다. 더 골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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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요.
음악 들으시면서 숙면 하세요. http://youtu.be/KqubSjR9K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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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하네요
아무 댓글이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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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세차군요
자동 세차기느낌이랄까...ㅋㅋ;; 숙소도착해서 주차장에서 비가 잠시 그치길 기다려보지만 장난없네요 기회삼아 차에서 빗소리듣는것도 뭔가 생각에 빠져드는게 나중에 시간나면 이런시간을 길게 가져봐야겠어요 부대가 산속이라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던데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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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소주 한잔먹고 내일출근을 위해 일찍 잠들기전ㅇㅔ 한번 들와봣ㄴㅔ요ㅎ 다들 굿밤^^ 내일출근하는 사람들 ?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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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전라남도에 사는 사람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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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선 보고픈 그녀
오늘 이른아침 출근길 제법 가을냄새가 슬슬 풍기더군요(그 고유의 흙냄새라고 해야하나?) 문득 떠오르는 그녀. 작년 이맘때쯤 짧지만 강렬하게 사랑했던 우리. 비록 장거리라 인연이 오래가진 않았지만 몸매는 거의 흠잡을 데가 없었고 외모도 훌륭했던 그녀. 뽀얀살결 그 속에 비치는 동해바다 같은 푸르른 핏줄. 난 그 핏줄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동맥경화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보고 싶구나. 푸르른 너의 핏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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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잘한다 오늘도 이불 빨래를 하고 나왔다"
https://soundcloud.com/redholics/158a 이번에 업로드된 레즈비언춘자 인터뷰는 재미있네요 알게된 사실은 1. 섹시고니는 책 100여권을 이미 간행한 출판재벌이다 2. 섹시고니는 자궁섹스를 주제로 세미나를 기획중이다 3. 요즘들어 레드스터프 장사가 잘 된다 4. 남자들이 술먹고 수작 부리면 사실 여자들은 알고있다 춘자 님은 고2시절 남자들에게 거세게 데쉬를 받던 꽃양과 키스도 하고 가슴도 만지고 팬티도 찢던 사이었군요. 술과 섹스를 좋아하는 지금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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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바르고 한컷!
여성레홀러분을 기대하셨다면 죄송합니다ㅋㅋ 아물론 부들부들해지기위해 오일좀 발랐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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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같은 그녀
그날도였다. 창밖으로는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나는 자판을 두드렸다. 타닥타닥, 하릴없이 내리는 것이 비인지 자판소리인지 분간이 안될 때 쯤. 그녀가 연결되었다. 랜덤채팅은 그랬다. 단순히 채팅으로 욕정을 풀 남녀들이 넘쳐나는 가운데, 좀 정상적으로 이야기를 하고픈 여성들이 간혹 접속하는. 랜덤채팅에서 여성이 없다고 여기는 부류들은 대게 처음부터 자신의 성별을 밝히거나, 자신이 발정났다는 것을 처음부터 드러낸다. 익명성은 곧 가면이라 자신의 솔직함이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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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컨퍼런스]  20170512 All Day Sex 컨퍼런스 후기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2018.5.12 장소(상호&주소) : SAC 아트홀 모임목적 : 레홀 컨퍼런스 참여방법 : 신청! - 샥띠 원장님 교감 강의가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제가 경험했던 느낌들이 얼마나 교감 했는지 궁금 했었고   이성에 대한 느낌과 섹스 성향도 교감을 중시하는 편이라 환경에 제한에 따라 깊은 스킨쉽을 하고 싶어합니다.   거리에서는 허리를 감싸 상대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나에게 당기겨 눈을 맞추거나, 뽀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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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끝내주는 섹스를 하고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이다.오늘 그 섹스를 하고나서 계속 그사람이 떠오른다. 이게 섹스때문일까 그사람에 대한 호감인걸까 나만그런가 그러면 아쉬울거같은데 섹스든 아니든 누군가 날 그리워하고 찾는다면 쨌든 오늘섹스는 정말 끝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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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안산에 드라이브코스 좋은곳 아시는분~?
시화 . 대부도쪽 말구 쫌 한적하구 스킨쉽도 할수있을만한곳이라던지 밤에 갈만한 분위기좋은 이쁘카페라던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대부도도 정말 좋은곳이다 여긴 꼭가야된다하는곳 있으면 말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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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말을 재밌게 한다는 것.
오랫만에 후방주의 없이 찾아온 눈썹달입니다. 아무생각없이 시계를 봤는데 벌써 1시가 다되어가네요. 러시아 문학은 말이 많다고들 합니다. 그러다보니 서사가 워낙 길어지는데, 인물의 세세한 감정과 그 선을 따라가는데는 이만한 서술이 적정한듯 합니다. 인간 감정과 사회문화의 대서사시, 「안나 카레니나」. 거진 5개월만에 1,000페이지째 통과합니다. 앞으로 약 700페이지가 남은건 함정. 대전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돌아가네요. 진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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