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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남자친구는 어떤 zot?
[6]
드라마 [Marvel's Jessica Jones] 흔히 여성이 전용으로 활동하는 이른바 여초 카페에서는 남성이 모였을 때처럼 심심찮게 음담패설이 보인다. 읽다 보면 재미있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다. 물론 본인이 직접 들어가 봤다는 이야긴 아니다. 여기서 활동하고 있는 서른을 훌쩍 넘긴 여자 대리가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다니는 내용의 일부인데, 남자 직원이라고는 단 두 명밖에 없는 부서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다 보니 직장 내 성희롱은 기본이다. 이런 이야기를..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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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30
레홀 여성을 공략하는 방법 1
[1]
영화 [몽상가들] 레홀에는 몇 가지 개인 취향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 있다. 그녀들은 군중의 틈에 숨어서 매의 눈으로 글을 읽는다. 어느 순간에 당신의 쪽지함에 꽂혀있는 새로운 쪽지가 더 이상 레홀의 정기적인 이벤트가 아닌 걸 알게 되었을 때 두근거림을 느끼게 될 것이다. 당신은 도대체 전생에 어떤 좋은 일을 했길래 그녀의 사정(?)권 안에 들어왔을까. 당신은 여성에게 관대하다. 자기 주관은 있지만, 고집을 부리지는 않는다. 상대를 대할 때 건성으로 대하지 ..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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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42
“무슨 일 있나요” - 성범죄 중에서도 아청법이 가장 무서..
[2]
영화 [Dir. Darren Aronofsky] 모텔에 문이 열리자마자 그 남자가 내 팬티만 내린 채 페니스를 넣었다. 급하게 전개되는 상황에 애무나 애틋함도 없이 아랫도리가 젖어버린 바람에 바로 빳빳하게 선 페니스가 들어왔다. “아저씨, 제발요. 하기 싫어요.” 눕혀진 채로 페니스가 삽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말을 꺼냈다. 그 남자는 내 말을 듣자 더욱 거세게 피스톤 운동을 해댔다. “아저씨, 아까처럼 또 때리실 거예요? 너무 아파요.&rd..
즐거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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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87
절구질
[1]
정제-최우석 처녀가 뒷뜰에서 절구를 찧는다. 절구 - 그거 참 묘한 이치이다. 설명하지 않아도 절구통은 여성을 절구공이는 남성을 상징한다. 총각이 잽싸게 뒤로 가서 치마를 들고 고이춤을 대충 내린 뒤 급하게 일을 보고 있다. 어머 안 돼요, 왜 이러세요 주인 보면 난리 나요 가만 있어 지금 아무도 없어 그런데 돌아서거나 주먹을 휘두르지 않는다. 절구통을 부여잡고 있다. 이 자세는 여자가 협조하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하지 못한다. 옛날 처..
달랑 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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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74
엉덩이에 그려진 그림
영화 [Blue Valentine] 그녀의 사타구니를 핥다가 갑자기 웃음이 나왔다. 위에서 그녀의 목소리가 거대한 가슴골을 타고 높새바람처럼 내려왔다. "오빠, 왜?" "아니 갑자기 뭐가 생각나서” 쾌감에 젖은 두 허벅지는 자연스러운 각도로 벌어져 있다. 위에서 보니 꽤 자극적이다. 그녀가 보란 듯이 벌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만족하고 있다는 것이겠지. 전 여자친구와 섹스했던 여름밤이 생각났다. 흘러내리는 그녀의 애액을 혀로 퍼 올..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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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55
잘 듣는다는것은 축복이다 2 (마지막)
잘 듣는다는것은 축복이다 1 ▶ https://goo.gl/7SygRj 여성는 화려하고 스케일이 큰 이벤트에 쉽게 현혹되지 않습니다. 물론 '난 별로 해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신경 써주다니!' 하며 감격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런 이벤트가 반복될 때마다 여자친구의 피로도는 증가합니다. 그러고 이렇게 생각하게 될 수 있습니다. '본인 위주의 이벤트를 보여주고 끝인가? 차라리 이런 부분을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는데.' 물론 남자친구의 입장에서는..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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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33
잘 듣는다는 것은 축복이다 1
남성상위 자세로 할 때 위에서 내려다보며 섹스를 하는 것과 그녀의 목덜미를 껴안고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은 꽤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첫 번째는 서로의 몸이 밀착되어 있어 일체감을 더한다는 것과, 두 번째는 그녀의 신음을 좀 더 가까이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신음에도 단계가 있습니다. 그냥 소리 나는 게 아니에요. 건조하게 목으로 내는 신음은 간혹 꾸며진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 신음이 시작되는 것은 목이 아닙니다. 폐(허파)라고 하는 편이 더 맞..
우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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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124
샤워섹스의 모든 것
영화 [007 skyfall] 샤워와 함께하는 섹스는 야릇한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섹스는 덥고 축축할수록 더 야하다는 말이 있듯 샤워실은 그 두 가지를 환상적으로 갖춘 곳이다.(스파와 마사지가 야릇하게 느껴지는 것도 비슷한 이유겠지만) 그래서 나는 샤워를 하면서 하는 섹스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가끔 남자친구가 샤워하는 곳에 몰래 깜짝출연을 하기도 한다) 촉촉한 물이 떨어지는, 따뜻한 김이 서려있는 곳에서 하는 섹스는 감촉도 촉촉할 것만 같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
키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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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71
‘야동’이 젊은 남성들을 발기부전으로 만든다..
PIED라는 약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Porn Induced Erectile Dysfunction (포르노에 의한 발기부전)이란 뜻이다. 젊은 남성들이 이런 현상을 겪고 있다! 연애 카운슬러이자 섹스 테라피스트이며 발기 부전 오스트레일리아의 준회원인 알린다 스몰은 PIED 사례가 늘어나고 있을 뿐 아니라, 시드니에 있는 자신의 개인 진료소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사례가 PIED 라고 말한다. “내가 지금 접하고 있는 사례 중에서 가장 흔한 것이 PIED 다. 내가 보게 되는 남..
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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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22
위대한 아메리카 누드여
[2]
오매 죽여주는 그림이네. 여인의 얼굴표정을 보면 아는 사람은 안다.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입이 저절로 열리면서 이마와 가슴에 땀이 송송... 탱탱한 딸기 같은 젖꼭지, 싱그러운 젖꽃판, 더 도발적인 브레지어 자국. 삼각팬티자국, 도전적인 표범무늬, 꽃마다 다 열린 화병, 그리고 물 많은 복숭아 몇개. 적당히 통통한 넓적다리, 어서 오세요 입을 쫘악 벌린 보지. 이 체위를 즐겨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이 완벽한 서비스제공의 암시. 흰색과 청색의 사용은 오히려 정..
달랑 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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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72
갸이아의 헐벗은 섹스이야기 - 명기 4
영화 [nymphomaniac] 명기가 되어 가장 큰 변화를 보인 부분은 상대 남성의 반응이었다. 섹스기술이나 지식을 떠나서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히 행동했더니 그 어떠한 남자도 나를 탐낼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침대가 아닌 상황에서도 성적지식이나 경험 등등 어떠한 것에도 상대편에게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으니 상대가 먼저 알아주는 것 같았다. 항상 내가 널 먹어주겠어 혹은 맛보겠어 라는, 나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다음은 없다는 메시지를 인지시켰더니 자연스레..
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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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50
13살 차이 2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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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차이 1 ▶ https://goo.gl/eRj1UM 영화 [One day] 그는 매너 있게 대화를 이끌었다. 연애하면 결혼이라는 강박도 없었다. 이후 데이트를 하면서 그 사람과의 나이 차이에 대한 편견을 지워나갔다. 한 잔, 두 잔, 세 잔 몇 잔을 마셨는지도 모른 채 마셨다. 친구들도 소개 받았다. 좋은 사람들이었다. 좋은 사람 옆에 좋은 사람이 모인다는 것을 믿고 있는 나로서는 더욱 호감이 갔다. 그렇기에 그 사람과 연애를 해 보고 싶었다. “오빠 저랑 연..
마메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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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35
13살 차이 1
[1]
영화 [One day] 2015년 10월 10일 아주 무료한 토요일 오후였다. 자취방에 여자 둘이서 기울이는 술잔은 무겁게 고민만 올려놓고 있을 뿐이다. 아무리 신나는 노래를 틀어도 우리의 한숨이 분위기를 짓누르고 있음을 느끼자 클럽을 가기로 했다. 당시 나는 고민 없이 노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고 싶었나보다. 커피색 스타킹을 신은 허벅지 위로 아슬아슬하게 엉덩이를 덮은 검은색 니트 원피스, 가죽이 덧대어진 검정 힐,반짝이는 목걸이를 살짝 가려주는 조..
마메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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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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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54
바디슈트 셔츠 : 떨리는 손끝, 긴장과 설렘
우연히 본 어떤 사진에 두 눈이 모니터 속으로 온전히 빨려 들어갔다. 아메리칸 어패럴의 바디슈트 셔츠(Body Suit Shirt)였다. 소매와 깃, 앞섶은 새하얗고 빳빳한 여느 셔츠와 같았다. 골반 언저리를 감쌀 즈음부터 그런 거친 면은 닿을 수 없다는 듯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었다. 따뜻하게 쓸어내리듯 아래로 가면 작은 리본과 레이스 장식이 달렸다. 앙증맞고도 야무지게. 정신없는 사무실의 셔츠 차림에도 자신에 대한 사랑만큼은 잊지 말고 간직하라는 뜻일까. 아니면..
아프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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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71
우리가 섹스파티를 주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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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스티 걸스] 저는 아직 성평등에 대해 깊게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진정한 성 평등과 남녀 모두 당당하게 자신의 성적 권리를 주장하고 자유롭고 공정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원합니다. 이를 위한 배경 지식이나 이해도, 방향성 제시에 부족함이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가 오래전부터 바라던 사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껏 섹스를 즐기고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아직 여러 가지 벽에 부딪히곤 합니다. &nb..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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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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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112
네가 맛있어
[3]
영화 [50가지 그림자:심연] “어제 걔 따먹었어” 분명 먹는다는 표현이지만 음식을 먹을 때 쓰는 표현이 아니다. 심지어 맛있다 맛없다고까지 표현할 수 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먹을 수 있고 먹힐 수 있다. 그 표현이 옳지 않은 걸 알면서도 포기할 수 없다. 성적으로 멋진 표현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상대방을 먹고 싶고, 상대방에게 먹히고 싶은 인간이 분명히 존재할 수 있다. 침대 위에서 나를 먹어달라는 말은 얼마나 섹시한가?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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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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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43
강제 여성사정에 대한 나름의 소견과 팁
[2]
드라마 [하트 투 하트] 흔히들 시오후키라고 하는 여성 사정은 과거엔 도시전설 혹은 포르노 배우들의 연출 정도쯤으로 여겨졌습니다만, 근래에 들어서 여성 사정의 대략적인 메커니즘이 밝혀지고(다만, 아직 가장 기초적인 메커니즘은 모릅니다. 대체 그 많은 양의 수분이 어디에서 생성이 되어서 어떠한 세포생리학적 기전으로 이동을 해서 모이는가는 아직 미지의 세계입니다) 실제로 성공하거나 즐기는 일반인들의 증언이 늘어나면서 이제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누구든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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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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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357
정액의 효능과 정액테라피
[6]
최근에 정액의 효능에 대한 산발적인 글들이 게시판에 보이더군요. 개중에는 웃자고 올린 얘기도 있고 신빙성이 있는 얘기지만 근거가 빈약해서 사람들이 그냥 읽고 지나칠만한 글도 있습니다. 확실히, 정액에 대한 효능은 오래 전부터 미신처럼 막연하게 몸에 좋다....라는 썰로서 존재해왔고(주로 음란한 소재의 근거로서 쓰인 것이 많죠) 그러다 2000년대 초반부터 해외 대학들에서 진지하게 접근해서 연구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실제적으로 밝혀진 효능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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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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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329
딩크족과 저출산에 대한 토론
영화 [임신한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좋은 토론거리가 익게에 올라왔더군요. 딩크족에 대한 의견을 묻는 게시글인데 이는 현재 국가적으로 선동하는 저출산 문제와 맞닿아 있기에 국가적/국민적인 문제이기도 하면서 개인적인 문제이기에 스케일 업을 해서 토론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아래 익게글 내용을 보시지요. - 제목 : 딩크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익게 글(https://goo.gl/GxQD1d) 내용 : 결혼을 해도 의도적으로 아이를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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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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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08
감성과 감정으로 그녀를 대하는 남자
영화 [제리 맥과이어] 며칠 전, 주변의 지인들과 술 한 잔 걸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성관계를 사람과의 관계로 이해하려 하지 않고, 단순한 유희나 일방적인 능력의 표현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들면, "씨X 난 섹스의 신 같아! 밤새도록 달렸어!" "어제 정말 죽더라니까!" "밤새도록 콱콱 눌러줬어! 아주 뿅 가더라고!" 원나잇 스탠드 혹은 오랫동안 노려왔던 목..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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