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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_Article > 섹스썰

나의 자지 튜닝 이야기
영화 [결혼전야]   제 썰을 하나 풀어 보고자 합니다. 남자들의 사이즈에 대한 욕심이 다들 있죠. 긴 딱총보다는 대포 미사일이었을 때의 자신감 같은 거 말이죠.   2015년 4월쯤이었어요.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들과 술 한잔하면서 섹스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죠. 여자친구들도 있었고, 남자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한참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을 때 좋아하는 체위를 묻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여자친구들 중 한 명이 물어보더라고요.   “너희들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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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재회
영화 [미스체인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클럽이나 나이트에 가 본 적이 별로 없습니다. 여태껏 클럽 세 번, 나이트 한 번 정도일까요? 시끄러운 걸 별로 안 좋아하는 데다 번쩍거리는 조명 속에 있으면 정신이 멍해지는 것 같아서요. 물이 그렇게 좋네 엄청 핫하네 하는 친구 녀석들의 꼬임에도 그렇게 물 좋고 핫한 게 좋으면 온천이나 가라고 튕기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마 작년 중순쯤 되었을 때인가 봅니다. 불금이니 달려야 하지 않겠느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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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만족도, 그녀의 바디랭귀지 이해하세요..
영화 [미스 체인지]   그녀에게 메시지가 왔다.   ‘오빠... 나 오빠 집.’   ‘주인도 없는데 왜 집에 가 있냐?’   ‘한두 번도 아니고... 나 곧 시험기간인데 그럼 오빠 볼 시간 없으니까… 그리고, 나 곧 생리해… 오늘 콘돔 없이 오래 하자. 몇 시에 와?"   ‘한 7시쯤 집에~~’   그녀가 집에 먼저 가 있기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섹스파트너가 된지도 얼마 되지는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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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온몸이 성감대다 [1]
영화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   전화벨 소리.   “오빠... 나 오빠랑 잔 거 맞지?”   “으응? 지금 몇 시냐? 뜬금없이...”   “ㅎㅎㅎ 그냥 답만 해줘봐. 나중에 설명해줄게.”   “너랑 나랑 잤는데, 그건 너도 아는데 웬 질문이야?”   “ㅋㅋㅋ 오빠 스피커폰이야~~”   “둘이 정말 섹스했어요?”   “누구세요?”   “오빠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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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파트너와 시오후키 [1]
영화 [임신한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오빠 진짜 나 안 취했어...”   “우선 나가서 좀 걸어 보자.”   그녀와 걷는다. OO역 거리를 그녀는 비틀거리지도 않고 나에게 기대지도 않았으며, 정확한 발음과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며 걷는다.   “너 오빠 이름 뭔지 기억나?”   “오빠 이름? XXX잖아.”   “내 전화번호는?”   “요즘 그걸 누가 기억하냐? 끝자리는 XXXX 이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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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는 상대가 있다면 한 번쯤 읽어 보면 좋은 글.. [3]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오빠... 그거 알아? 섹스파트너는 오빠가 처음이다. 난 남친이랑만 잤다고~”   “그래? 그럼 우리 사귀어야 해?”   “아니... 난 그냥 이대로가 좋은 것 같아…”   “그건 왜? 넌 남친이랑만 섹스했다며?”   “그랬지... 그런데 친구에게 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오빠랑 한번 자보고 싶다고 생각은 했거든? 그런데 사귀기에는 조금 그래서 우선 만나만 보자고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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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가장 잘 느끼던 그녀
영화 [두 번째 스물]   수많은 섹스 경험 중 신음이 정말 섹시하고 잠깐의 애무만으로도 까무러치게 느끼던 어느 여자분 이야기입니다.   거래처 여직원이었는데 긴 생머리에 빵빵한 힙이 참 섹시한 30후반쯤 되는 분이었죠. 그 사무실에 가면 그분이 차를 한잔 주시는데 처음 볼 때부터 너무 예뻐서 저도 모르게 속에 있는 말을 내뱉었습니다.   "와~ 미스코리아보다 더 예쁘시네요"   그분은 부끄러운 듯이 웃으면서 그러나 싫지는 않은 듯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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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나를 끌리게 하는 사람이다
영화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었던 어느 날, 난 그만 실수로 줄을 놓치고 말았다. 강아지는 난생처음 온 절호의 찬스라 생각했던지 전속력으로 그동안 감추어뒀던 질주본능을 발휘하여 빠른 속도로 달려가고 순식간에 멀어지는 녀석을 보며 자칫하면 잃어버릴 수도 있겠다는 공포감이 밀려왔다.   오직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죽어라 뛰어 쫓아갔지만 뛰면 뛸수록, 우리 못된 강아지는 살살 돌아보면서도 도망가는 것이었다. 사이는 멀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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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파오, 바니걸, 망사 스타킹 그리고 그녀와의 섹스.. [1]
영화 [맛있는 비행]   검은색 스타킹이 잘 어울렸던 Y와의 이야기입니다. 스타킹을 찢으며 눈을 반짝이던 제 표정을 본 이후로 Y는 저의 성향에 대해 슬쩍 눈치를 챈 듯하더군요. 어느 날 커피를 마시다 Y가 물었습니다.   “너 변태지?”   “말하면 뭐 하냐”   “아니 아니 그런 거 말고.”   그녀가 묻고 싶은 건 소위 ‘페티쉬’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특정 복장을 입고 있는 여자를 보면 흥분되느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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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see you
영화 [이별계약]   큰 맥주 캔을 한 손으로 다 잡지 못하는 작고 하얀 두 손과 폭소 후에 점차 잦아드는 웃음소리에 지어지는 미소가 석양처럼 은은하고 예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헛기침을 하며 어색하게 눈을 돌렸다. 뒤에 곧바로 속이 타는 듯이 맥주를 들이켰다.   “왜 그래?”   나는 도통 알 수 없는 것을 직설적으로 물었다.   “너는?”   더 알 수 없는 대답으로 돌아왔고, 나는 눈썹을 치켜세우며 호기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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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MT에서의 그녀와의 하룻밤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   예전에 있었던 일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때는 대학교 4학년 때 취업 준비가 한창이어서 동기들과 모의 면접 동아리도 만들고, 취업 준비를 위해 여러 가지 계획을 만들어서 바쁘게 지낼 시기였죠. 서로 지식 공유다, 정보 공유다, 이렇게 지내다 보니 서로 많이 친해지고 의지했었죠.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먼저 취업 한 선배들을 보면서 모두가 자괴감에 빠져 있던 그렇게 바쁘고 힘든 시간을 보내며 서로 의지하는 친구들이었죠.   한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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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vs 남자, 이제 우리 서로에게 조금만 친절하자.. [1]
영화 [언페이스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남녀 간의 오해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오해는 왜 생기는 것일까? 결론은 하나다. 1+1=2를 진실로 받아들이듯 뭔가 확실하고, 변하지 않는 사실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싶은 마음, 불확실한 것을 두려워하는 우리의 심리 때문일 것이다.   사실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남자의 성욕은 사정으로 대부분 해결된다. 보통 10분이면 끝난다. 키스와 적당한 애무로 여자가 준비가 되었다면, 10분이면 모든 것이 끝난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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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가슴을 가진 그녀 [2]
영화 [Love and Drugs]   예전에 알고 지내던 그녀. 그녀와 친하게 지냈던 당시 아마도 같이 저녁을 먹고 술을 한잔 한 후 내가 지내던 자취방에 같이 오게 되었던 날인 것 같다. 서로 웃으며 이런 저런 얘길 하다가 분위기에 이끌려 우리는 키스를 하게 되었다. 침대로 와서 그녀를 눕히고 다시 달콤한 키스를 하며 그녀의 불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러 나갔다. 그리고 그녀의 브래지어 후크를 열고 브래지어를 벗겼다. 그녀의 탐스러운 아름다운 가슴을 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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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나와 카오루’ 2
나의 ‘나나와 카오루’ 1▶ https://goo.gl/4srhqt 영화 [tokyo decadance]   최근에 예비 주인님과 대화를 했는데 변태 바닐라로 끝이 나는 거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다가왔다. 변태 바닐라... 그건 정말 싫은데... 나 때문에 오히려 이상한 취향에서 머물고 끝나면 어쩌나 하는 그런 고민들.   ‘역시 이 사람은 무리일까? 이쪽으로 물들이는 것엔 한계가 있는 걸까? 너무 내가 고집해 온 걸까?’   이런 생각들로 며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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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으로 시작한 인연 [3]
영화 [러브 매니지먼트]   저는 종종 클럽에 가서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 예쁘고, 쿨하고, 잘 즐기는 분 중에 성격도 괜찮고 다른 부분도 잘 맞는 그런 분들도 몇 번 만나 사귀기도 했습니다. 친구들은 “원나잇? 클럽? 여기에서 시작하면…” 많은 말들을 하기도 합니다. 편견이 있는 보수주의자들이라고나 할까요? 아니, 클럽에서 만나서 사귀면 이상한 걸까요? 누군가를 만나는 공식 루트와 비공식 루트가 차별화 된 것도 아니고 다 같은 사람인데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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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나와 카오루’ 1
일본 만화 [나나와 카오루]   "이상형이 뭐니??"   예전부터 늘 들어오던 말 “이상형이 뭐야?”라는 그 말이 참 불편했다. 막연하게 “음… 그냥 좋은 사람… 외모는 같이 다니기 부끄럽지만 않으면 상관없어~”라고 말했던 것 같다. 지금 다시 “이상형이 뭐야?”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어리숙한 느낌이 드는 외모? 순하게 생긴 그런 사람! 성격은 내 성격을 잘 받아 줄 수 있었음 좋겠어.”라고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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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소리나게 조여왔던 그녀와의 섹스 [2]
영화 [S 다이어리]   몇 년 전 아직 학생이던 시절 얘기입니다. 지옥 같은 기말고사가 끝나고 찬바람을 안주 삼아 어묵 바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던 차였습니다. 어딜 가나 발 넓은 사람은 있는 법이고 같이 술을 마시던 여사친 중 하나가 자기 친구가 근처에 있는데 합석해도 되겠냐고 제안하더군요. 다들 반응은 한결같았습니다.   “예뻐?”   “야. 수작 부리지 마. 걔 남자친구 있거든?”   임자가 있다는 말에 급 분위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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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 헤어진 이유 - 너무나 강력했던 그녀 [3]
드라마 [여자를 울려]   제 얘기는 잠시 접어 두고 주변 사람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친한 동생인 K라는 친구. 운동을 좋아해서 건장한 체격에 생긴 것도 멀끔한 K는 종종 체대 생으로 오인받습니다. 물론 전공은 체육이랑 전혀 관련 없는 국어국문학입니다만. 세상 여자는 편대비행으로 다 후리고 다닐 것 같은 K는 제 기준으로 약간 소심해 보이는 조용한 성격입니다. 학구적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 친구가 대학원에 간다고 했을 때 역시 그러려니 했지요.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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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앱에서 만난 간호사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하루에 3명씩 보여주는 소개팅 앱에서 전 항상 모든 분들에게 만점을 주고 그랬어요. 섹시함 만점으로만. 그러다가 여리여리하고 귀여운 간호사분이 나오시길래 섹시함 만점을 드렸습니다. 그러더니 상대방으로부터 호감도 입력 완료 메시지가 뜨더군요. 전 바로 OK 요청을 했고 바로 번호를 얻어 메시지를 주고받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안부만 묻고 지내던 어느 날 그녀가 저희 동네 근처에서 술을 좀 마셨는지 취한듯한 느낌의 메시지를 보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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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자원봉사
영화 [연인]   억 소리 나던 S와의 이야기입니다. 간호학과 마지막 학기를 무사히 마치고 서울의 모 대형 병원에 취직해서 타지 생활을 하던 S와는 가끔 만나 맛집 탐방을 빙자한 섹스라이프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S의 회식이 일찍 끝난 어느 날, S는 도서관에서 학문을 닦고 지식의 금자탑을 쌓...는 척하면서 예쁜 여학우들 구경하고 다니던 저를 불러냈습니다. 이미 술이 꽤 취해 있던 S는 S의 집 근처 카페에서 제 어깨에 사르르 기대왔습니다. 단아하게 틀어 올린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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