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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남의 원더링 리뷰
시중에 많은 링들이 있지만, 그 중에 가장 성능이나 유명도가 높은 제품이 원더링이라고 알고 있어서 사용해 보게 되었고요. 여자친구와의 성관계시 꽤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구입했습니다.     패키지는 그리 고급스러운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물론 가격이 그리 비싼 제품군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 제품 디자인은 반지가 커진 모양입니다. 일단 끼우는건 같으니까요. 특별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혐오감을 일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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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꼬의 원더링 리뷰
일단 외형이구요.   꺼내면 이렇습니다. 끈적임도 없고 냄새도 안 나서 좋았습니다. 근데 저 볼록볼록한 돌기? 굳이 필요할까... 돌기 없는 뒷부분과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크기는 아주 작습니다. 저는 가지고 다닐 일은 없지만 휴대하기에 좋습니다.   일단 위 그림처럼 사용하면 약 1.5cm 정도 두께가 있어서 페니스 끝까지 삽입이 되지 않아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1~2 mm도 아쉬운 판에 1.5cm 는 정말 대단한 차이 아니겠습니까? 그림처럼 사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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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의 소피아 리뷰 [2]
평소 섹스토이에 관해서 관심도 많았고, 몇가지 사용해 본 경험도 있는데 토이즈하트의 “소피아”는 워낙에 유명해서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이번 리뷰어 신청이 올라왔을 땐 리뷰를 잘 쓸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약간 망설여 지긴 했지만, 리뷰어 수가 적은 것을 확인하고 바로 신청했습니다.     처음 개봉을 하였을 때는 반투명 블랙컬러와 실리콘 냄새에 약간은 위화감도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볼때 보다는 작은 실제 사이즈에 거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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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의 딥스로트컵 리뷰 [1]
10년 가까이 섹스토이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부터 늘 항상 궁금해왔던 텐가 라는 제품. 늘 관심은 있었으나 일회용이라는 말과 함께 그리 낮은 가격도 아니어서 항상 고민만 해오다가 이렇게 기회가 와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오랄의 느낌을 실현해주는 제품이라길래 기존의 제품과 어떠한 차별점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처음 배송이 와서 상품을 개봉했을때 아 이게 텐가인가 할 정도로 그냥 너무나도 가벼운 느낌의 플라스틱 느낌이 들었고 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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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소녀의 5단멀티시뮬레이터 [1]
상품을 처음 받았을 때 첫인상은 포장 외관이 민망하다! 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여성대상의 자위기구의 경우 남성용에 비해 포장 디자인이 덜 민망하고 정확히 어디에 사용하는 제품인지 추측하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5단 멀티 시뮬레이터의 경우 투명한 케이스+저를 반겨주시는 야시시한 언니가 뙇! 사용 후 보관은 따로 한다고 치지만 그래도 열 때 민망할 수 있습니다 ㅠㅠ 사용하기 전에는 삽입부 클리토리스 자극부 그리고 뒤꽁무니를 보고서 뒤꽁무니가 거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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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의 아네로스 리뷰
아네로스를 신청한 이유는 하도 아네로스, 아네로스, 하면서 좋다고들 하길래 어떤 건지 궁굼하기도 하고 정말 좋은 건지 호기심이 일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상품을 처음 받았을 때 생각보다 굵다라고 느꼈습니다. 그냥 보기만 했을 때는 말랑말랑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직접 만져보니 딱딱한 플라스틱 느낌이었습니다. 이게 들어갈까? 라는 의문도 들었구여.   디자인을 좀 심오하게 생겼죠. 일반적인 게 아니라 항문에 삽입하여 사용하는 거라 솔직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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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붕가의 아네로스 리뷰
우연히 알게 된 아네로스에 왕성한 호기심이 생겨 관련된 카페 두 곳을 가입해 이런저런 후기를 접했습니다. 황홀경을 느꼈다는 체험기를 보고 "한번 구입해볼까?"해서 성인용품 쇼핑몰에 들렀다가 가격이 비싸서 좀 놀랐습니다. (그때는 카피제품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상품을 실제로 보기 전에는 플라스틱 성형제품이 이렇게 비쌀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분명 항문에 들어갔을 때 저항감을 줄일 수 있는 신소재(?)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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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의 소피아 리뷰 [3]
여성용 기구는 써본 적이 없어서 소피아를 한번 사용해보았습니다. 직접 사용하기 전에 전원만 켜보고는 움직이는 쪽에 느낌이 더 오겠구나 했는데 사용해보니 클리토리스에 닿는 돌고래 부분의 진동이 훨씬 크게 와 닿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제품을 딱 받았을 때 돌고래 모양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디자인은 전혀 혐오스럽지 않고 작은 주머니에 넣으면 휴대가 가능할 수도 있을 듯 보입니다. 보관이 힘들만한 제품은 아닙니다. 다만 섹스토이라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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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남의 딥스로트 리뷰 [1]
일본 내에서 텐가의 제품이 남성 핸드잡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들어서 호기심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바깥부분 디자인이 상당히 좋습니다. 크기고 너무 크지 않구요. 그냥 방안에 놓아두어도 별 문제 없는 느낌이랄까요. 첫 사용느낌은 많이 부드러웠습니다. 하지만 사실 실재 사용하는 부분의 디자인은 그렇게 좋다고 하기에는 힘드네요. 전체가 화이트 칼라라서 그대로는 보관하기도 좀 곤란한 면이 있고요. 화이트가 아니라 표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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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남의 아네로스 리뷰 [3]
관련 카페를 통해 아네로스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의학적으로 남성이 항문섹스를 통해 성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전에도 어느 정도 호기심이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소위 남성의 멀티 오르가슴이 가능하다는 드라이 오르가슴을 느껴보고 싶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상품을 봤을 때, 말미잘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물렁물렁하지 않고 딱딱했기 때문에 완벽히 그런 느낌은 아니었습니다만, 기괴하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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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봉의 아네로스 리뷰 [4]
전립선 마사지에 대해 우연히 들었습니다. 그래서 파트너에게 손가락을 제 항문에 넣어 마사지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쾌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혼자서도 전립선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아네로스를 구매했습니다.   첫인상은 무섭습니다. 이 커다란 것을 어떻게 항문에 넣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자인을 설명하면 앞으로 굽어진 헤드 부분이 전립선과 맞닿는 부분입니다. 파도 모양으로 굽어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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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의 페어리베이비 리뷰 [1]
처음 받았을 때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습니다. 색상도 깜찍하고 이쁜데 사이즈가 손에 쏙 들어오는 제품이라 참 귀엽네요.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깜찍해요.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이에요. 동글동글한 헤드도 넘 귀엽고 바이브라고 생각이 안드네요. 일부 섹스토이는 혐오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이 상품은 미니 사이즈에 핑크라 전혀 혐오스럽지 않고 귀엽습니다. 워낙 작은 사이즈인지라 가방이나 작은 지갑 정도에 휴대가 가능한데요. 전 솔직히 처음에 이게 바이브인지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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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의 페어리베이비 리뷰 [3]
처음 상품을 받았을 때, 진짜 휴대폰 장신고리 같이 생겼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크기도 앙증맞고, 포장이나 상품 색상도 핑크색으로 되어 있어서 누가 봐도 여자물건!이라는 생각을 하겠다 싶었고요. 부드러울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보송보송해 보인다고 해야 되나? ㅎ   포장을 벗긴 후. 고리도 달고~ㅎ 물건을 살펴 봤어요.   헤드 부분은 생각보다 부드럽지 않았구요. 헤드부분이 고무로 되어있어서 360도 돌아가더라고요. 전체적으로 귀엽다는 느낌이 강했..
냥냥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5615클리핑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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