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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마루 섹스썰 [9탄] 나의 변태 여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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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자전쟁: 도기의 난]
 
<div styl="" justify;"="">우리는 나날이 발전해 가는 셀프 섹스를 하며 섹스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찾아갔다. 섹스는 분명 배려와 교감이다. 그렇지만 너무 상대방만을 생각하는 섹스는 결국 똥을 싸다 중간에 끊긴 기분처럼 뭔가 찝찝하다는 것이다. 여친은 그런 면에 있어서는 굉장히 쿨했다. 부담을 안 준다. “너 오늘 못 싸서 어쩌냐?” 이런 말을 안 한다. 남자 입장에서 볼 때 저런 질문을 받으면 좀 난감하다. ”응, 내가 오늘 너 만나러 오기 전에 한번 빼서 그래~”라고 한다면 어김없이 아구창을 한대 맞는다. 여성분들은 남친이나 남편이 사정을 못 했다 해서 저런 질문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가 OO월드 공식 변태 커플이라지만 그렇다고 맨날 으쌰으쌰만 하는 건 아니다. 다른 커플처럼 길거리 데이트도 하고, 드라이브도 한다.
 
“OO아, 나 이따가 데리러 와라. 발이 너무 아파…”
 
“그래? 운동화 사 신어. ㅋㅋㅋ 뚝”
 
다시 전화가 온다.
 
“죽을래? 이따 데리러 와~ 안 오면 너 진짜~”
 
“진짜 뭐? ㅋㅋㅋ 뚝”
 
문자가 왔다
 
‘오늘은 네 똥꼬에 손가락 안 넣을게. 됐지!’
 
‘응, 알았어~~~’
 
회사 앞으로 가서 주차하고 여친이 좋아하는 커피를 사서 멋있게 차에 기대어 담배를 꺼내 불을 붙이는데…
 
“담배 꺼라.”
 
여친이다. 차에 탄 여친은 하이힐을 벗고 발을 주무른다.
 
“우리 드라이브 가자~”
 
“너, 발 아프다며 그냥 집에 일찍 들어가.”
 
“싫어~ 드라이브 가자~~~”
 
마지못해 드라이브를 가며 뒷좌석에 있는 플랫슈즈를 꺼내 여친에게 건넸다.
 
“키도 큰 게 무슨 하이힐이냐? 이걸로 갈아 신어.”
 
“오~! 센스 있네? ㅎㅎㅎ”
 
평일 밤에 하는 드라이브는 낭만이 있다. 한강 다리에 켜진 조명들, 수많은 애환과 즐거움이 있는 퇴근길의 차량들. 우리는 OOO로 드라이브를 갔다. 한참 자유로를 달리는데 여친이 갑자기 소변이 마렵다고 했다.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주유소도 좀 더 가야 있는데…
 
“못 참겠어? 급해?”
 
“응... 차 좀 세워 봐. 나올 것 같아.”
 
여성은 소변을 잘 못 참는다는 얘길 어디서 들은 적이 있었다. 참으면 몸에도 안 좋다던데... 그렇다고 아무 곳에 세울 수는 없었다. 너무 조급해 하는 여친이 너무 안쓰러웠다. 좀 더 가다 보니 우측에 움푹 들어간 곳이 있어 급한 대로 차를 세우고 시동을 껐다. 차를 세우자마자 총알같이 뛰어간 여친은 조수석과 조수석 뒤쪽 문을 열고 볼일을 봤다. 일을 다 본 듯했으나 여친은 좀처럼 차에 오지 않았다.
 
“뭐 ? 볼일 다 봤으면 들어와~~~’
 
“쉿! 저기 나무 틈 사이로 뭐가 있는 것 같은데?”
 
“뭐가 있다는 거야~~~“
 
순간 헉 자유로 귀신인가? 하는 생각에 엄청 쫄았다. 무서웠지만 대담한 여친은 그 자리에서 조용히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었고 나 역시 옆에서 보고 있었다. 분명 뭔가가 있다. 나무들 때문에 잘 보이지 않았다. 그때 여친이 말을 했다.
 
“야! 남자랑 여자 같은데?”
 
“에이 설마... 말이 되냐? 여기에 차는 내 차 밖에 없고, 설사 남자랑 여자라 해도 여기서 둘이 뭘 하겠냐?”
 
우리는 계속 응시를 하고 있었고 그 모르는 커플인지 뭔지, 아무튼 그들의 움직임이 너무 궁금했다. 그런데 여자가 남자의 거기를 입으로! 헉! 너무 적나라했다. 다른 사람이 하는 거 본 거는 야동이나 포르노 외에는 없었는데 이걸 라이브로 보다니! 기분이 묘했다. ‘왜 내가 두근거릴까 걸리면 어쩌지? 119에 신고할까?’ 별의별 생각이 들었다. 근데 여친은 혼자 막 ‘와~ 오~ 이야~~~’ 추임새를 넣으면 구경했다.
 
“야! 뭐해..”
 
“아이~ 가만히 있어 봐~~ 이건 진짜 돈 주고도 못 보는 구경거리잖아”
 
“미쳤어 미쳤어! 빨리 가자~~~이리 와!”
 
“아~ 잠깐만~~ 오와! 남자 막 죽으려고 해. “
 
순간 내가 vj 방송을 보는 건가 하는 착각이 들었다. 그런데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 건 분명히 내 차 소리를 들었을 것이고,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차 시동 소리가 안 들린다는 걸 알았을 텐데 그 커플은 전혀 개의치 않아 보였다. 그렇게 우린 어느 커플의 야외 섹스를 보다가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와... 너 진짜 깡도 좋다.”
 
“내가 뭘? 너도 재미있었잖아. 아! 웃겨~”
 
“웃기기도 하겠다. 으이구..”
 
“야! 그런데 아까 그 여자가 남자 거기 입으로 해줄 때 내 똥꼬가 막 간질거렸다? ㅋㅋㅋ“
 
“그래서 뭐! 어쩌라고?”
 
“너... 뒤에 해봤어?”
 
“애널섹스? 아니 안 해봤는데?”
 
“야! 그럼 우리 해볼래?”
 
“너 오늘 발정 났냐? 왜 이래? 오늘~~”
 
“나도 정말 궁금했단 말이야~ 해보자~~ 우리~~~’
 
“알았어...”
 
또 움푹 들어간 곳에 차를 세웠다. 뒷자석으로 옮기려 하는데 여친이 콘돔을 꺼낸다.
 
“응? 난 내 차에 저런 거 넣어둔 적 없는데?”
 
여친이 나 몰래 넣어뒀다고 한다. 뒷좌석에서 찐한 애무를 하며 여성 상위 자세를 취했다. 바지를 벗고 여친의 치마와 스타킹을 벗기고 팬티를 벗겨 드디어 처음 해보는 애널섹스의 서막이 열렸다
 
여친은 입으로 내 거기에 콘돔을 씌웠고 애널을 중점적으로 문지르며 흥분을 더해갔다. 너무 흥분 한 여친은 내 위에서 말을 타며 몸을 비꼬았고 울부짖음 같은 신음을 내며 있었다. 지금이다! 여친의 애널에 넣으려고 하는 순간!
 
“응? 뭐지?”
 
“들어간 거야?”
 
“응, 박혔는데? 봐봐~”
 
분명히 내 거기는 여친의 애널에 박혀 있었다. 애널섹스할 때 거의 대부분은 아파하거나 참으려해도 참을 수 없는 신음이 동반이 되는데 뭐지? 평소 여친의 거기에 넣을 때보다 더 부드럽게 들어갔다. 분명히 어딘가에 쓱 들어간 느낌은 있었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안 아파?”
 
“응… 하나도 안 아팠어...”
 
우리는 그렇게 넣은 상태로 멍하니 있었다. 여친은 혹시 모르니 다시 보고 또 보며 확인했다. 그렇다고 내 물건이 손가락만 한 굵기나 길이는 아니다.
 
“아... 그런데... 여기에 네 거 들어오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해… 아... 너무 흥분돼...”
 
“으읍~! 너무 쪼인다..”
.
“움직여볼게~~~”
 
여친은 부드럽게 상하로 움직이며 자극했다. 난 또 다른 쪼임에 극도로 흥분했고 이내 사정했다 .여친을 꼭 안고 있었다.
 
처음 해본 애널섹스는 정말 잊지 못할 섹스였다 그렇지만 권할 만한 섹스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약 하게 된다면 꼭 콘돔은 필수이고 하고는 싶은데 콘돔이 없다면 그냥 하지 않기를 바란다. 애널섹스는 그만큼 위험 요소도 따른다는 걸 명심하며...

 
글쓴이ㅣ베니마루
원문보기▶ https://goo.gl/tpbb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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