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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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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990 좋아요 : 0 클리핑 : 1
자궁경부암이 진짜 남자들이 원인제공을 하는건가요?? 댓글보다가 궁금해서 질문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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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5-15 01:58:49
상관계 경험이 없는 여성분이 걸리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저런 경로로 발병되는 것이지 딱 찝어서 이것때문이다! 라는 이유는 없어요
익명 2022-05-15 00:39:20
정말 남자에게 원인이 크다면 가다실 남자도 맞자 라는 말이 요근래 나오진 않았겠죠?

다른 분들과 좀 다른 이야기를 쓰자면...
경부암이든 뭐든 어떤 바이러스에 관련된거는 사실 콘돔을 뚫고 갈만큼 작은 입자크기의 바이러스들이라
약간 한의학적인 말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자궁쪽 온도가 낮거나 찬바람, 냉기가 들어가면 그런 병균에 쉽게 노출된다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핫팬츠나 아랫배를 드러내는 옷이 그닥 여성들에게 좋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질세정제 같은걸 자주 쓰면 오히려 안에 있는 천연 유산균 역할을 하는 내부 분비물들이 줄어들어
바이러스 침투에 더 효과적인 상황을 가져옵니다

결론은 생식기쪽 온도를 높이는 것도 경부암 주사 못지 않은 대비책이 된다고 봅니다
물론 이건 생활습관이라 걸리신 분께 바로 적용할 조언은 아닙니다만...

옛날 어르신들이 괜히 엉덩이가 따뜻해야 한다는 말이 단순 아이 잘 낳아야 한다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익명 / 네? 뭐라구요??? 아니, 이분도 그렇고 요새 왜 자꾸 바이러스가 콘돔을 통과한다고 믿는 분들이 많지;;;;;
익명 / 위 원 댓글자입니다. 일부러 논쟁을 할려는 의도는 없습니다만, 바이러스 크기 자체가 일괄적이지 않은데다가 hpv는 더 작은 바이러스들입니다. 콘돔도 결국에는 비닐이고 비닐도 입자들이 모여 만들어집니다. 모여 만들어진다는 말은 그 모인 사이에 틈이 있으며 그 틈새로 충분히 드나들 수 있습니다. 혹시 몰라 검색해봣는데 (이것도 사실이 아니다 라고 하시면 제 지식 선상에서 더 댓글은 못달겠네요) "특히 HPV는 바이러스의 크기가 0.008~0.33㎛에 불과해 보통 입자 크기가 4㎛인 콘돔을 사용해도 막지 못할 가능성이 커요" 라는 글도 있습니다. 요지는 원인이 남자에게 있던 여자에게 있던 섹스 특징에 따라 피부끼리 닿아도 감염이 될 수 있고 콘돔을 착용해도 감염이 될 수 있다면 둘이 조심하되 여성분들은 접종하나로 안심하지 말고 평소 생식기쪽 온도를 높여 미리 예방하자는 이야기였습니다.
익명 2022-05-15 00:30:30
원인제공이 남자는 아니지 않을까요..? 조심스럽기는 한데 콘돔을 남자가 끼기는 해도 피임은 같이 하는거라고 성교육시간에 배워서요 ㅠ
익명 2022-05-15 00:24:22
자궁은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익명 2022-05-14 23:29:14
우선, 카더라 정보에 의존하지 마시고 검색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받아들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각 대학병원 사이트, 산부인과학회, 암학회, 국립암센터, 질병관리본부등의 정보를 기준으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알기 쉽고 오해 안생기도록 중립적인 사실로서 아래에 요약하겠습니다.

1. HPV는 수백가지의 변이가 있으며 인간은 평생 동안 최소 수십가지의 HPV에 노출이 됩니다.

2.  모든 HPV가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암울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고위험군이 몇가지 있습니다. 총 16가지 입니다.

3. HPV에 감염이 되었다고 무조건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위험군을 제외하면 대부분 무증상이며, 우리몸의 면역 체계가 방어를 하여 바이러스를 없애고 해당 변이에 대한 면역을 얻습니다.
익명 / 그렇군요! 많이 알아가네요ㅎㅅㅎ 감사합니다. 모든게 유발하는건 아니구 대부분 무증상이군요~
익명 / 4. 고워험 혹은 저위험 HPV변이에 감염되었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증상이 나타나는 것 또한 아닙니다. 해당 변이에 감염이 되었어도 실제 1차적인 증상으로 유발되는 확률은 10%내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익명 / 5. 고위험 HPV변이에 감염되어서 이에 의한 증상이 유발된다는 것이 즉각적인 자궁경부암의 유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고위험 HPV변이에 감염되었어도 우리몸의 면역 체계에 의하 자연적으로 소멸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단, 위에 서술했듯이 실제 증상으로 발전될 확률이 10%가 있기 때문에 예방 백신을 맞는 것입니다.
익명 / 6. 설령 고위험군 HPV에 감염되어 실질적인 질환적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바로 암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궁세포의 이형상세포로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여 이의 예후에 따른 질환적 단계들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추적 검사를 통해 적절한 레이저 치료 등으로서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하기 전에 치료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익명 2022-05-14 22:56:38
네. 저도 남자지만 불행히도 그렇습니다. 따지고보면 자궁경부암 유발 바이러스가 침투되면 그런건데, 평소에 기구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기구 세척이 잘 되지 않은 경우도 그래요. 그 바이러스가 원체 흔해서 남자가 그 바이러스 가지고 있는 여자랑 노콘섹을 했다던가 오랄 받은 경험이 있다면 그 다음여자부턴 자동으로 걸린다 생각하면 됩니다. 콘돔 껴도 자주하면 걸리듯 마찬가지에요. 제일 편한건 백신 맞는거에요. 백신 맞으면 60% 이상은 면역이니깐요. 3차례엿나 2차례엿나 맞아야할텐데 앵간하면 하는게 좋습니다.
익명 / 아 여담으로 추가하면, 요즘은 오랄이 워낙 빈번하게 이뤄져서 보균자 자지나 보지 한번이라도 입으로 빨았다면 침샘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ㅠㅅㅠ 입으로도 번지는거에요.. 요도염 걸린 남자 오랄하면 다음 남자부터 오랄마다 다 요도염 걸리듯 이 바이러스도 똑같이 됩니다. 백신 맞는게 제일 좋아요. 학생이시면 교내 보건소에서 정말 싸게 해줍니다.
익명 / 맨 처음 윗댓님 말씀처럼 직접 알아보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전 학생 때 맞았는데 보건소에서 여자친구랑 같이 맞는거 정말 꼭 추천한다고 그랬던게 기억나서 맞으라고 말씀드렸네요ㅎㅅㅎ 윗댓님이 알려주신 링크 가보시는게 확실해보입니다
익명 / 제발 부정확한 정보로 공포 조장하지 마시길.
익명 / 뉘앙스의 문제였지 따지고 보면 크게 잘못된 말은 하나도 없는 것 같지만.. 앞으로 쓸 때는 주의해서 작성할게요 ;)
익명 2022-05-14 22:56:37
성관계 전염병이니 바이러스를 가진여자와
섹스를하면 남자는 보균자가되고 그남자와한 여자는 걸리는거죠 그래서 양쪽다 백신맞는거에요
남자는 걸려봐야 제일 심한게 고환암이지만 여자는 타격이 좀 커요
익명 / ….? 고환암은 암 아니에요? 고환암으로 사람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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