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얕게..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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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익숙함의 놀이인가.....

많은 여성을 만나고 안아봤고. 나름의 경험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새로운 여성을 만날 때 마다 익숙해지는 과정....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한듯하다.

지금 만나고 있는 여성은...

클리토리스 자극에 익숙해서 인지....

보지 깊이 자궁의 자극에는 거부감을 느끼는 듯하다.

CAT 체위와 적당한 깊이.. G-Spot 정도의 깊이...

자지로 보지 주위를 자극하는 걸 좋아하고...

깊이 들어가 자궁경부에 닿는 느낌에는 아직 거부감이 있다...

곧 알게 되겠지... 자궁 경부의 자극이 주는 쾌감을....

대부분의 여성들이 그랬으니까....

이렇게 서로에 익숙해저가는...마춰가는....그런 게임이...

섹스가 아닐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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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5-19 20:19:01
왜 우느냐?? 행복한 꿈을 꾸었습니다 스님….
익명 / 왜 울어?
익명 / ㅈㄴㄱㄷ)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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