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섹스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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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정말 섹파가 날 찾아왔다..

토요일 춘천에서 버스을 타고, 4시간에 걸쳐 대전으로

모텔예약하고 방들어가면 카톡한다던 그녀는

까톡~ "야!"(카톡음) - 오빠 방 ***호야 어서와

모텔로 향했고 아아을 사오라하기에 아아와 함께 티팬티을 입고 갔죠

왁싱을 하고 오랄을 알려달라는 그녀에게 깜짝 이벤트로 티팬티을 입고 갔죠

모텔에 입성해서 방에 들어갔을때는 그녀에 냄새와 담배냄새로

" 아 또 담배 피웠어"
" 또 또 잔소리"

몇마디에 대화가 오가고 침대에 누었습니다 살며시 팬티에 손이가고 발기한 자지을 스으윽 만지는 그녀에 손터치에 움찔 움찔..

왜 안벗어주냐는 말에 말을 빙빙 돌렸고

벗겨달라고 칭얼 거렸죠

이윽고 그녀는 과감하게 바지을 내리는 순간 티팬이와 왁싱한 자지에 눈이 동글동글 놀람과 동시에 너무 좋다고~

애기마냥 좋아하던 표정이 너무 좋았네요 ^^

 나때문에 입은거냐며, 신기하다며, 커지면 아프지 않냐며 등등 많은 질문을 하더군요

신기햇다고

그렇게 애무와 전율 섹스가 오갔고 두번째 섹스가 오가고 세번째 네번째........너무 좋았어요

오랄을 알려달라던 그녀에 입술과 혀에 나는 녹아버리고 신음을 아흑 아흑 거리며 앵앵거렸어요

야동보며 공부 많이 했다고 성과가 있어 오빠한테 실험해볼수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던 그녀

토요일 그날 네번에 섹스와 왜 내껀 발기가 죽지않냐고 칭얼거리던 그녀

너무나 좋았고 침대 시트가 축축하게 젖어버리도록 가버리는 그녀에 보지가 너무 좋았고 그녀에 신음소리가 아직도 귀가에 아른 아른

또다시 가면 언제 올지 몰라 오빠 서운하다 보고싶다 언제오지 등등 겨울에 볼수있을까 너무 멀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일요일 모닝섹스와 멀어졌네요

떠나는 내내 똘똘이는 발기가 풀리지 않아 아랫배는 뻐근해서 힘들었네요

너랑에 주말간 섹스는 나에게 자신감과 다시 섹스을 할수있었던 나에게 너무 좋은 시간들였다 고맙다

잘가고 몸 건강했으면 좋겠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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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3-25 08:06:13
대단하네요.장거리 섹스...대단한 열정이네요
익명 2019-03-24 16:23:15
와~
익명 2019-03-24 13:47:33
아.. 넘나 부러운 ~
당분간 이 추억으로 잘 지내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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