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박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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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 읽다보니 어제가 생각나네요 분위기 잡고 애기 잠들자 마자 팬티사이에 손을 넣고 만지작 만지작 하니 금방 젖어가길래 클리와 지스팟을 자극해주니 평소와는 다르게 소리를 크게 내길래 좀 길게 해주다가 팔이 너무 아파서 일단 뒤로 눕혀서 삽입하고 미친듯이 깊게 박다가 침대 끝으로 모셔놓고 바닥으로 내려가 일어선체로 다시 깊게 박다보니... 아차.... 바닥에 흘러내린 얇은 이불... 그게 자꾸 미끄러지면서 골반이 불편해지기 시작!!! 한참~ 박고있는데 흐름 깨기 싫어서... 아픔을 참고 스파트 올려서 자지 뿌러져라 박다가 순간 아차 하는순간 갑자기 허벅지 뒷쪽에서 쥐가!!! 아~! 아~~ 하면서 그대로 드러 누워서.... 왼쪽다리를 하늘 높이 들고는... 쥐~쥐~~~ 아~ 다리에 쥐~~~! 한참을 주므르고 달래서....ㅠㅠ 안쓰러웟는지 입으로 마무리 해주셧다는.... 뭐랄까...흐름끊기 싫어서 그런경우도 있다는걸 알아주셧으면 하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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