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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인스타 흑누나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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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관련없는 사진



어후 글쓰다 보니 너무 꼴려서
바로 연락해서 만나자 할뻔







1부에 이어서




바지를 끌어내리는 그녀를 보자
내 자지는 터질듯 커졌다

드로즈의 밴드에 걸려 더 올라오지 못하는 자지의머리에서 쿠퍼액이 흘러나와 팬티의 얼룩이 조금씩 번져갔다


바지를 벗긴 그녀는 나를 흘깃 쳐다보더니
나의 드로즈 밴드를 엄지와 검지로 살며시 내렸다

마치 팅하며 소리가 나듯 빳빳한 자지가 튀어올라오며
한방울의 맑은 쿠퍼액이 그녀의 볼에 튄다

그녀는 나를 보며 야한 웃음을 지으며 볼에 묻은 쿠퍼액을 손가락으로 훑어 맛을 보며 속삭인다

“so sweet…마시써..”

울컥하며 쿠퍼액이 한차례 더 올라왔다

이미 꽤 많은 쿠퍼액이 흘러 번들번들해진
자지머리를 그녀는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문질렀다

“stop!!!”

술 때문인가?
이국적인 그녀 때문인가?

난 그자리에서 쌀것 같은 느낌이 들어
소릴 지르며 그녀를 밀어내려하자

애쉴리는 손가락을 내입에 가져다 대며
속삭인다

“shhhhhhh….”

애쉴리는 핏줄이 잔뜩 서서는 맥박에 맞춰 끄덕거리는
빳빳한 내 자지를 손바닥 가득 묻은 쿠퍼액으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했다

내 자지는 또한번 쿠퍼액을 뱉어낸다

그녀는 왼손으로 내 자지를 살짝 움켜지고는
오른손 검지로 쿠퍼액이 흐르는 요도를 살짝 찍어올리며
방금나온 핏자의 치즈가 늘어나듯 늘어나는
반짝이는 쿠퍼액을 쳐다봤다

또 아랫입술을 핥는다

맛있는걸 먹기전에 하는 버릇인듯하다

입을 벌려 혀를 내밀고는 오른손 검지를 핥더니
쪼옥 소리가 나게 빨아먹는다

“너 마시써..”

어눌한 한국말이 더 섹시하다고 느끼기가 무섭게
애쉴리는 이번엔 손가락이 아니라
직접 혀로 내자지머리의 쿠퍼액을 맛을 본다

두손으로 내 자지를 꽈악 움켜줘자
요도에 숨어있던 쿠퍼액이 흘러넘친다

예쁘게 다듬어진 그녀의 화려한 손톱이 내 자지를 살짝 찌른다

보는것 만으로도 오르가즘에 이를것같은 이 상황이
비현실적이다

침으로 반짝여 마치 애액에 흥건한 보지처럼 보이는
그녀의 입술이 내 자지머리를 덮는다

“허..엇……오..애쉴리…”

그녀의 입안에서 혀로 닦여진 내 쿠퍼액을 삼키는 소리가 들린다

애쉴리는 내 자지를 물고 있는체로 혀를 내밀어
부드러운 자극을 주며 고개를 위 아래로 움직인다
동시에 그녀는 침과 쿠퍼액이 범벅이 된 내 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서로 다른 방향으로 빨래를 짜는듯한
움직임으로 나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나는 더 이상 참기가 힘들어 그녀를 밀쳐내려는 찰나
그녀가 입을 있는대로 벌려서 내자지를 목구멍 끝까지 꽂아넣는다

“아……”

그녀는 능숙하게 내 자지머리를 목구멍으로 꽈악 움켜쥔다

나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내 자지를 더 꽂아 넣는다

“컥 컥컥..컥”

그녀는 피하기는 커녕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자신의 머리를 더 내 쪽으로 밀어넣으며
내 자지를 완전히 삼켜버릴듯이 목구멍 깊숙히
찔러넣으며 목을 울컥거렸다

숨이 쉬어지지 않을 정도까지
내 자지를 목구멍에 찔러넣었던
애쉴리는 더는 못참겠다는듯이
내 자지에서 입을 때며 크게 숨을 들이 마셨다

입주위는 침범벅이 되었고 눈물로 번진 눈화장의
애쉴리는 입을 벌려 숨을 세차게 쉬며 나를 쳐다본다



다음에 계속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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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7-04 18: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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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5-23 20:38:36
님하... 빨리!!
익명 / 올려드렸지만 아직 안끝났어요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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