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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이야기는 언제나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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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레홀에 들어와서 글을 쓰나를 생각해보니까
좀 꼴릴때? 와서 글을 쓰는 것 같다

지금은 그렇게 꼴린 상태에서 어떤 상상을 하냐면
상대방과 굉장히 수위 높은 야한 이야기를 하는 것

야한 이야기는 언제나 해도해도 재미있다
야한 이야기를 나눌 때의 상대방 반응을 보는 것도 재미있다
야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상대방의 보지는 젖어 있을까를 상상하는 것도 재미있다

카톡으로 나누는 야한 이야기도 재미있다
일하는 중임에도 나누는 이야기라 더 짜릿하다
나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사무실에서 젖어가는 상대방의 모습을 보는게 즐겁다
너무 젖어서 못참겠다며 화장실에 가서 확인을 해보고
나에게 엄청 젖었다며 애액 자국이 남은 팬티를 사진으로 보내주는 순간이 좋다
그렇게나 흥분했으면서도 그걸 숨기고 일하는 모습을 생각하는 것도 재미있다

그래서 야한 이야기를 나누는게 재미있더라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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