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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 소설가가 80대에 쓴 스와핑 이야기 <그랜드마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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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촌장 조회수 : 1984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떻게 이렇게 근사한 일이 있을 수 있어?”
서로의 10대 아들과 사랑에 빠진 릴과 로즈는 누가 들을새라 귀엣말로 위와같이 속삭입니다.

무더위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방구석에서 집어든 책 한권 ... 영화 <투마더스>의 오리지날 스토리 이지만 전 왠지 소설이 더 야하고 더 상쾌한 느낌이었어요. 흔한 상상도 솜씨좋은 작가의 펜 끝에선 노화, 상처, 모성애, 성장, 젊음찬미 어느 한부분 소홀하지 않을 만큼 녹여내면서도 감정의 군더더기는 눈꼽만큼도 허용하지않는 그 쿨함에 박수가 쳐 지더군요.

노벨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 특성상 서술이 불친절한 만큼 상상하게 해주는 그 흡인력에 잠시 더위도 잊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휴일 보내셨길 바랍니다.^^
시인과촌장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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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ingbone 2025-07-06 19:20:11
19호실로 가다 를 재밌게 읽었는데 이런 책도 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시인과촌장/ 저도 그 책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자신만의 공간이 갖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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