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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얍떡!!레홀남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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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얍떡입니다^^.
레홀에 처음 가입하게 된 후 알게된 레홀녀가있어요~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대화를 나누던중 참치 얘기가 나왔는데 음식얘기를하다 먹을까?? 먹어요!! 로 되더니 화창한날 만나게 되었어요^^ 고터가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사람도 많고 내부도 잘되어있더라구요. 물론 단 둘의 보는건 아니었구 남자 한분과 셋이 만났어요 약속한 날엔 비까 딱 그쳐서 화창했지요 ^^. 시간에 맞춰 약속 장소로가니 두분이 먼저 나와있더라구요? 제가 고터는 가본적이없어 승차장에서 기다리다 하차장으로 가서 만나게되엇어요''; 그 여성분과는 저 나름대로의 섹스와 성 여자 등등 어드바이스를 많이해주고 잘 알려주시는 분이에요^^ 그렇다고 섹파나 섹친은 절대 아니구요 ㅎ 음 생각하면 저에게 섹스스승이 되면 좋겟다라는 생각을 하고있어요^^ 이론과 상담만요 절대루요!!!! ㅡㅡ!! 와^^ 썬그라스와 햇? 밀짚모자루피가쓰는 햇이랑 비슷한 모자인데 꽃두 달렷고 도 작고 귀엽운모자를 쓴 그녀는 참 귀엽네요^^ 모자두 귀엽구 의상도 귀엽구요^^ 실제로 보는건 거의 처음이니 정말 반갑더라구요~! 남자분은 큰키와 적당한 체격 그리구 배우를 닮을듯한 마스크 그리구 남자답게 생기셧어요^^ 그리고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분이구요 만나서 조금 애기를하고 주차장까지 걸으면서 계속 대화를 나누었어요~ 그녀는 참 손두 귀엽네요? 헿~헿~ 자 이제 참치를 먹으로 다른 곳으로 출발해요^^ 는 아니구 송어라구 회먹으러 출발해요!! 광어 우럭 정도만 알았는데 송어는 처음먹어보는데 색이 정열적이네요^^? 도착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려 그동안에두 수다수다수다를 나누네요 ㅎ 두분다 재미있으시고 입담이 좋으시네요 ㅎ 특히 남자분은 말씀을 잘하시구요 그렇게 도착하여 숭어앞에앉앗어요 ㅎ 밥도안먹어서 퍽퍽 먹었지요 ㅡㅡㅋ 근데 식감이 참 좋네요?? 맛도 고소한맛이 좀 나는 것 같구요 ㅎ 셋다 맛있게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데 역시 공통된주제는 섹스 였어요^^ 그런데 제가 오히려 질문하는 편이 많았던 것 같아요 레홀녀에게 정말 궁금한게 많았는데 오면서 싹 지워졌어요 ㅜㅜ...아.. 그래서 최대한 생각을 짜내 질문해봣어요 ㅎ 그리구 저에대한 조언도 만이 해주시구요! 송어를먹구 매운탕? 에 칼국수까지 넣어서 폭풍흡입을 햇어요 오늘 참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두분도 그래야할텐데 ㅜㅜ??) 오늘 만나게되어 레홀녀분에 대해 더 많은 진실을 알게되었고 궁금했던 부분등이 많이 풀렷어요^^ 남자분에 대한 얘기도 많이 듣게되엇구요 ㅎ 문득 생각해보니 정말 성과 섹스를 야동으로 배웠다라는게 생각이 들어요.... 현실과는 다른데 ㅜㅜ.... 하지만 디드라이브는 포기 할 수 없지...-_-!!!굿띵! 음식을 다 먹고 시간이 어느덧 늦엇네요^^ 여성분은 약속이 있어 다시 강남으로 이동 했어요. 뱅뱅뱅~빵야~ 사거리에서 내려서 두분은 각자 헤어졌어요^^ 저도 버스타구 집에 왔어요 제가 간 곳은 처음 갔었는데 참 살기 좋은 동네더군요 ㅎ 땅값도 비싸고... 다음에도 또 뵙게 되면 이젠 제가 대접 할 차례네요 ㅎ 그녀는 저에게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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