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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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신랑 조회수 : 10438 좋아요 : 1 클리핑 : 0
어제 소나기.
오늘도 소나기.

하얀 셔츠한장 입히고
샤워기를 튼다.

젖는다.

짙은 갈색의 유두가
간헐적으로
비춘다.

물방울이 맺힌
보지털.

그 한방울의
맛이란.


꼴린다.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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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삭쇽 2018-07-31 18:48:45
010소2640나5038기
나의사랑미야 2017-08-10 12:43:18
물방울이 맺힌 보지털 핥고 싶어요~~~
안양늑대 2014-06-11 14:43:02
내 상대방이 그러고있으면 머리를 쓸어올리며 키스해주고싶겠네요 ㅎㅎ 상상을 자극하는 토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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