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퇴근길  
0
정아신랑 조회수 : 6994 좋아요 : 1 클리핑 : 0
지금
퇴근 지하철.

언제 부터인가
허리 아랫쪽이 온통 살색이다.

내 앞에 앉아있는 그녀.
양무릎에 멍자욱이 있네.
동그란 100원짜리 동전만하게.

왜그랬을까
상상해본다.

내 상상속에
벗은 그녀가 앉아있다.ㅎ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나의사랑미야 2017-12-18 17:27:41
상상은 자유니까요~~~
신비서생 2014-07-09 16:39:43
으흠~~^^
1


Total : 34283 (1693/171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43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끄적끄적 [1] 부1000 2014-08-17 5284
442 오일성감마사지_1부(Intro) [32] 오일마사지 2014-08-16 52833
441 여성분들 좀도와주세요 [3] 아우아우아우 2014-08-16 5987
440 외롭게 순대국 먹어요 ㅠㅠ [10] 똥덩어리 2014-08-15 5626
439 마사지예찬2 [6] 오일마사지 2014-08-15 8533
438 촉촉한 밤 되세요. [4] 정아신랑 2014-08-15 8084
437 여자친구와 관계중에..야한말 [6] 왕땡벌 2014-08-14 13004
436 파워풀한 후배위. [3] 부1000 2014-08-14 11289
435 오일마사지 다음글 예고편 [12] 오일마사지 2014-08-13 7040
434 오랫만에 로그인!! [6] 니들이G컵맛을알아 2014-08-13 5362
433 여자를 소개 받기로 했습니다. [5] 부1000 2014-08-13 7584
432 먹었으니 일 합시다. [1] 정아신랑 2014-08-13 6433
431 저는 어제밤 [3] 정아신랑 2014-08-13 12070
430 아래글의 참고자료. 정아신랑 2014-08-13 13165
429 내일 아침 눈을 떳을때 [1] 정아신랑 2014-08-13 6547
428 목이 마를땐 정아신랑 2014-08-13 7144
427 여자들의 우정은 [1] 정아신랑 2014-08-13 6751
426 한여름 피서는 마트가 최고~~!!! [1] 정아신랑 2014-08-13 6084
425 이런 남자~ [6] 키스미 2014-08-12 7593
424 여성상위시대 [4] 부1000 2014-08-12 13503
[처음] < ＜ 1689 1690 1691 1692 1693 1694 1695 1696 1697 1698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