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경험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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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연락을 하다가 오빠(M)가 한번 해보자는 말을 했었는데, 이런저런 생각때문인지 계속 거절만 하게 되었다가 어떤 마음에서인지 수락을 하게 되었고(사실 오일마사지를 해준다고해서...ㅋ), 동네근처라 우린 MT에서 만나기로 했다. 가는 도중에 길을 헤매가지고, 약 40분을 걸었다.. 그래서였는지, 도착하자마자 잠깐 침대에 누워있엇는데 (힘들면 폭신한데 눕는 스타일임ㅋ) 갑자기 M이 나한테 백허그를 하더니, 키스하였다.. M: 너 왤캐 날 애태웠어! 나 : 응..그게...윽! 난 마사지를 먼저 받고 싶어서 거부하려했었는데 M의 애무로 젖어버린 내 보지와 함께 난 본성에 내몸을 맡겼다. 츄르릅..쪽..ㅐ.. 그렇게 서로 애무를 하면서 나의 니트, 바지, 팬티, 브레지어.. 하나하나가 벗겨지면서, 함께 내 맘속에 숨어있는 말한마리가 깨어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한참을 애무하다가, 씻겨준다고하여 욕조로 향하는데, 그옆에 있는 거울을 보자 우린 서로 미리 얘기한듯 딱 멈춰섰다. 그리고 M은 나의 보지에 본인의 자지를 넣고 우린 하나가 되기 시작했다. 그 거울앞에서 후배위를 하는데.. 나: 하...하아...하....... M: 하..너 왜이렇게 감미롭니!..너꺼 너무 맛있어.. 나 : 아...너무..좋아..하... M: 우리 너무..잘맞자나..진작에 할껄.. 왜그리 거부했니!..하 내가 작아 발꿈치를 들고 버티면서 세면대를 붙잡고 느끼고 있었는데.. 손에 상처가 났는데도 거울 속 내 모습이 너무 섹시해보여 멈추질 못했고 발꿈치가 아파도 내 발톱색깔이 너무 강렬해보여 멈추질 못했고.. 그 무엇보다도, 우리가 너무 잘 맞아서 멈추질 못했었다.. 그랬다. 너무 잘 맞았다.. 내가 그동안 만난사람들중에서 제일 잘맞았다. 그동안 내가 왜 그랬었는지 후회할 정도로.. 그렇게..그렇게.. 한번을 하고 나서, 서로 몸을 씻겨주었고,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다.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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