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와의 하루_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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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토요일에 전화가 왔음... SP : "내일 뭐할거야?", 나 : "뭐 별로 계획없는데..출근해서 돈이나 벌란다." 라고 대답을 했지요.. SP : 내일 우리도 모텔데이트 함 하자. 나 : 하고싶나??? SP : 응..땡긴다...함 주라.. 나 : 알따..잡아무라... 이렇게 하고 다음날 만났지요...테마 모텔을 다 검색을 해놨더군요..ㅋㅋㅋ 깔끔하게 지하철 테마로 ㄱㄱㅅ 무인이라 숙박으로 결제하고 모텔 입성... 우린 들가자마자 욕탕에 물을 받거든요...간단하게 몸을 씻고 둘이서 같이 스파로 몸을 담그고... 이런 저런 서로의 사정이나 안부를 물어보고..SP가 똘똘이를 살살 만지기를 시작!! 물속에서는 왜 그렇게 느낌이 빨리 오는지...빳빳해진 똘이를 삽입을 해서 넣고 30분간 있었나...넣고 움직이지 말라고 해서... 남자들은 삽입하면 본능적으로 허리가 움직이잖아요..그걸 못하게 하니까 이거 미치겠더군요.. 물의 부력땜시 허리 움직이기도 쉬운디...ㅋㅋ 하여튼 서로의 몸을 씻겨주고, 자빨 보빨..욕실에서 할 수 있는 애무란 애무는 다하고 방으로 이동했지요... 반응좋으면 다음은 좀 더 진하게...2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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