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늦게출근한 오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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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차리고 깨우고 깨우고 또 깨우니
겨우일어나서 밥을먹네 그런데 다 먹고 또 취침~!! 나는 밥상을 치우고 출근하라고 또 깨우고 깨우고 그래도 드르렁드르렁ㅜ 나는 남편의 젖꼭지에 애무를 시작했다 그러니 눈을뜨고 잠에서 깬다 또 스르륵 자버린다ㅜ 결국 팬티에 손을넣고 신랑의 물건을 요리조리 만지고 빨고 핧고 오럴을 시작했다 그러니 정신이 드나보다 신음이 들려온다 못참겠다고 후딱 한판뜨까?? 그런다 서로 대답없이 눈이 마주치고 옷벋기 바빴다 그러곤 모닝섹스~~♡ 오늘따라 커져있던 남편의 물건이 얼마나 큰지 아직도 나의 소중이가 찌릿찌릿한다???? 지금 이 기분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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