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진짜 유부남만 아니었어도  
0
익명 조회수 : 8860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떻게 해봤을텐데 왜 유뷰남이신거예요 왜 TOT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1-25 17:46:52
그냥 운명에 맡기는수밖에요..
솔직히 제가 유부남이었는데 직장에서 일하다 새로온 여직원하고 눈이맞아..
지금은 제 두번째 와이프가 되었습니다.
쉽지않은 결정이었지만 전 와이프와의 성격차이.속궁합등..여러가지 문제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더 많이 남아있는 인생을 전 와이프와 함께 하기엔 정말 아니라고 판단이 섰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와이프와 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전 와이프에게 약간의 미안함도 있지만 그녀역시 저에게 그리 잘해준것도 없고 잘 맞지도 않았고..
어째튼 신중히 심사숙고하여 잘 판단하고 생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익명 2015-01-25 14:33:21
역지사지 해보세요. 그럼 답 나옵니다. 님이 결혼했는데 언년이 남편에게 침바르려고 한다? 남의 눈에 눈물 빼면 내 눈엔 피눈물나는거지 그런거지.
익명 2015-01-25 12:34:42
유부남은 자기입장에선 어차피 다 장난이라는거 ㅋ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버리면 그뿐이니까
익명 2015-01-25 12:02:33
이런건 송윤아가 전문이갰죠!?!? ㅋㅋㅋㅋ
익명 2015-01-25 12:01:43
이혼시키면 되지~ㅋㅋㅋㅋㅋ이제 간통죄도 폐지 될텐데
익명 / 지금 죄는 멀리 안갑니다. 개념 좀 챙기세요.
익명 2015-01-25 11:56:07
유부남은 정말 힘들어요... 온전히 내꺼가 아니고..될수도 없으니
익명 / 굳이 내꺼 아니더라도 즐겁게.... 안될까요?
익명 2015-01-25 11:55:37
헬게이트입니다...
익명 2015-01-25 11:44:16
아깝....유부남은 안돼여.....ㅋㅋㅋㅋ
1


Total : 31341 (1964/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96 전 여친 편지를 봤는데 [2] 익명 2015-01-25 6980
-> 진짜 유부남만 아니었어도 [9] 익명 2015-01-25 8861
1894 신랑이 늦게출근한 오늘아침^.^ [15] 익명 2015-01-25 8664
1893 야심한새벽에~~ [2] 익명 2015-01-25 6485
1892 주무시나..?? [1] 익명 2015-01-25 6589
1891 왜... [4] 익명 2015-01-25 6733
1890 익게,자게,댓글 다니느라 [4] 익명 2015-01-25 6604
1889 댓글이 안달려도... [4] 익명 2015-01-25 7110
1888 글많이써야겠다- [6] 익명 2015-01-25 7055
1887 남성 크기가 [9] 익명 2015-01-25 7703
1886 남자들한테묻고싶은게잇어요! [12] 익명 2015-01-25 9586
1885 속상하네요 [5] 익명 2015-01-25 7549
1884 피임약을 [12] 익명 2015-01-25 6312
1883 오늘타로보고왔는데 [5] 익명 2015-01-24 6478
1882 미치겠다 [1] 익명 2015-01-24 6114
[처음] < 1960 1961 1962 1963 1964 1965 1966 1967 1968 196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