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이 충분히 흥분되지 않거나, 심리적으로 여친님과의 섹스를 꺼려하는 점이 있는 것 아닐까요?
남자의 발기문제는 심리적인 부분이 제법 비중이 크니까요?
아무튼, 저도 비슷한 경험이 몇번 있습니다.
그럴 때는 삽입시 성기의 아랫부분을 꽉 쥔채로 삽입하시면 됩니다.
마치, 바람이 덜 들어간 풍선의 한쪽 끝을 잡아서 반대쪽으로 바람을 집중시키는 것과 같은 겁니다.
이렇게 하면 귀두부터 성기의 1/3 정도는 충분히 삽입이 가능하실 겁니다.
그 후 여성 상위나, 좌위를 통해서 전체 삽입을 하신 후 아주 조금씩 움직여 보십시오.
피스톤 운동이 아니라 삽입된 상태에서 안을 조금 휘젓듯이 말입니다.
그렇게 질 안에서 성기의 마찰이 일어나면 발기 상태가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