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펠라를 잘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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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를 잘하는 이유...그건 그냥 어릴때 부터 음란한? 저였기 때문이에요.. 흑역사다...ㅎ
무려 7살^0^ 어디서 본건지 기억은 안나도 인터넷하다가 스팸으로 날아오던 메일을 한번봤던것 때문이에요 몇일전에 소꼽친구였던 남자애가 군대에 간걸 알게되고 위문편지를 써주다 생각난게 이아이였던군요.. 유치원때 남녀화장실은 차이가 매우 심했어요.. 남자화장실은 창가라 빛도 쭉쭉들어오고 서서누는변기랑 칸막이로 되있는 수세식 변기까지해서 되게 넓었고 여자화장실은 그 옆 문만 가까이있고 창문도없는 변기와 세면대만 있는 조그만한 창고기분? 어두운게 싫었던 저는 평소에도 남자화장실을 잘 이용했어요 저는 그날따라 무슨 용기였는지... 소꼽친구..(ㄱㄷ이라 칭하겠음)ㄱㄷ이를 데리고 남자화장실로 들어갔죠 -내가 기분좋은거 해줄게 바지 벗어봐 -기분좋은거? 어린나이에 뭘알겠어요... 배운것도 없는 7살의 저는 본능가는데로 조물조물 쪽쪽 대며 펠라를했죠 모양도 기억나요 작고포경안한..ㅋㅋㅋㅋㅋ 문잠고 하고있는데 선생님이 들어오시려고 막 문을 열라고 두드리는거에요 , 저는 놀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세식 물내릴때 쓰는 그 쇠에 올라가서 숨었는데도 찾으시더라고요ㅋㅋㅋ 나이도 호기심많은 나인지라 호기심으르넘어가고 남자화장실출입금지령받고 그냥 추억으로 지나갔죠ㅋㅋㅋㅋㅋㄱㅋㅋ 음란하다... ㅋㅋㅋㅋ 그동안 야동을 다시 시작하기까지 3~4년간 공백이있었어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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