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렇게까지 하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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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탈곡 몰라도 너 누군진 알겠는데, 혹시나 이 사진 믿고 헐떡대는 불쌍한 남자애들땜에 적는다. 물론 네 글 때문에 필받아서 정말 자기 사진 올려준 고마운 여인네가 있긴하다만... 이 사진보고 웃겨서 글 적은거다. 이시간에. 얘는 내가 아는 친한 동생이거든? 도용이라고 말하려다가 어차피 얘는 여기저기서 도용이라 말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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