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다른 이유가 있을거라구요.
예를 들면 본인 스스로 관리 잘한답시고 매일같이 속속들이 물로 닦아 내고 있거나.
닦을때 비누에 포함된 계면활성제 성분을 남겨놓고 중단하거나..
아님..이도 저도 아닌 그저 질 내부에 뭔가를 넣거나 닦아내면 큰일 나는줄 알아서 전혀 손을 안대거나..
질 건강이 정상인지 아닌지 손가락 한마디 정도 넣었다 빼서 냄새 맡아 보세요.
시큼한 냄새가 나고 있어야 건강상태가 제대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만 아시면 결코 보징어 냄새따위는
잊어버리고 사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