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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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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넘도록 풀지를 못해 죽겠다라구요
섹친한테 전화해서 참기 힘든데 어쩌지 했더니 바로 가서풀어주겠다면서 회사로 찾아왔네요
탕비실 문잠궈놓고 바지내리고 치마올리고 후배위로 후딱ㅋㅋㅋ
좀 놀다가도 되냐길래 당연히 괜찮다고 하며 30분정도 있다 한번 더ㅋㅋ
먼곳까지 달려와준 섹친과 퇴근후 가볍게 한잔했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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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2-06 15:01:39
탕비실이라면  한의원에서 근무 하는 모양이지  정력보약 주문한 고객들  따려 주면서 나오는거 홀짝 마셔도
그놈의 정력 감당 못하겠네여  한의원 탕비실에  근무하면  힘 좋은거는 다 먹겟네여
익명 2015-02-06 11:46:54
진짜사실인가요ㅋㅋ웬지 냄새가ㅋ
익명 / 아무 냄새안나는 리얼입니다ㅋㅋ
익명 2015-02-06 11:31:03
섹친이누구길래
익명 / 말 그대로^^
익명 / 섹친 연락처 좀 ㅋ
익명 2015-02-06 04:37:24
섹친 마음씀이 이쁘네요~^^
익명 / 배려를 많이 해주는 편이죠^^
익명 2015-02-06 00:13:02
이런게 가능해요??ㅋㅋㅋ
익명 / Nothing is impossible^^
익명 / 대단하시네요ㅋㅋ
익명 2015-02-06 00:11:33
뭐지 이 부러운 글은
익명 / 새로운곳에서 한번 시도해보세요^^
익명 2015-02-05 23:59:39
우와....좋은직장이시네요
익명 / 오늘만 좋은직장이였어요ㅠㅋㅋ
익명 2015-02-05 23:50:41
이 맛에 직장생활 하는거 아니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32세 무직)
익명 / 더 좋은 직장 구하실겁니다~
익명 2015-02-05 23:49:27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와.....!!!우와아ㅜㅜㅜㅜㅜㅜㅜㅜ
익명 / 짜릿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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