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현타
10
|
||||||||
|
||||||||
남친이랑 헤어지고
힘들어할 때 아는 동생이 위로해 주는데 그 위로가 너무 따뜻해 같이 잤어요 할 때는 너무 좋았는데 아침이 된 오늘 현타가 너무 세게 왔네요 분명 좋았는데... 공허하고 허망한 이 느낌... 원나잇하시는 분들 또는 섹스만 하시는 분들 이런 느낌 드시나요? 제가 남친을 못 잊어 그런 걸까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