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기혼성향자  
0
익명 조회수 : 3057 좋아요 : 0 클리핑 : 0
결혼 전엔 찐 바닐라에 삽입과 스팽과 같이 아주 지극하고 평범한 성향만을 가졌던 나.

지금의 나는 네토, 디그레이더, 헌터, 돔, 스팽키, 그 외 입과 보지를 번갈아 가면서 정신없이 하는 섹스를 즐기는 변태로 변하였어.

전여친작품이 된 것 같아 그냥 일반 바닐라 섹스는 만족이 안 돼.

나같은 경우 있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11-12 06:05:14
전여친이라고 하면 결혼 후에 만난?
└ 익명 / 네, 그렇죠
└ 익명 / 좋았는데 왜 헤어졌어요ㅜ
└ 익명 / 임신하셨어요..
익명 2023-11-04 01:14:48
연애의 감정과 성향자의 감정이 하나가 되기가 어려운듯..
└ 익명 / 결혼 후만 해도 여자를 적게 만나본 것도 아닌데, 저렇게 잘 맞는 사람은 둘 밖에 못 만나본 듯. 둘 다 맞추는게 어렵죠.
익명 2023-11-04 01:13:06
그중 최애는?
└ 익명 / 욕플하고, 침 뱉어대는, 변태같은 전 여친. 나 진짜 모텔 바닥에 물 고이는 여자는 처음이였어. 고민없이 잘 싸더라. 그리고, 오빠랑 하면 물이 제일 많이 나오는게 신기하댔어. 이건, 그냥, 서로 잘 맞아서 그랬던 거 아닐까? 회사, 공원, 음식점, 걔네 집, 차, 정말 최고였어.
익명 2023-11-03 21:12:36
나두…
└ 익명 / 너의 작품이 되고 싶군...
└ 익명 / ㅆ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질퍽한 걸 원하는 거 같아...
1


Total : 31341 (140/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기혼성향자 [11] 익명 2023-11-03 3059
29255 다이어트 [4] 익명 2023-11-03 2376
29254 뼈가 사람 몸을.... [7] 익명 2023-11-03 2399
29253 오일 추천 부탁드려요 (와이프용) [4] 익명 2023-11-03 2548
29252 시오후키 사정 궁금해요 [9] 익명 2023-11-03 3284
29251 오늘도 오운완-2 펑 [12] 익명 2023-11-03 2080
29250 가다실맞은남자 어때요?? [12] 익명 2023-11-02 2331
29249 신메뉴 [6] 익명 2023-11-02 2623
29248 나는 솔로 보시는분들 계세요? [3] 익명 2023-11-02 2377
29247 오랜만에 오운완 펑 [20] 익명 2023-11-02 2601
29246 몸매 vs 얼굴 [43] 익명 2023-11-01 3538
29245 <하우 투 펠라치오> 구매 및 일독 후기 [4] 익명 2023-11-01 2544
29244 섹파 [4] 익명 2023-11-01 3335
29243 .펑 [12] 익명 2023-11-01 2784
29242 출근합시다! 익명 2023-11-01 1994
[처음] <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