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녀 만나고 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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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찍지 않아서 양해 바래요. 만나서 밥먹고 커피샵 가서 커피마시는데 옆으로 오라고 눈짓을 보내더라구요. 옆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제가 모텔 가자고 돌직구 던졌죠. 그말을 듣더니 뭐할거냐고 해서 키스할거라 했더니 키스만 할거냐고 해서 웃어버렸어요.ㅋㅋ 모텔 들어가서 바로 키스 하면서 옷 벗기고 애무좀 하는데 콘돔 쓸까 물어보니 원하면 안써도 된다고 하고 그녀도 발동이 걸렸는지 먼저 올라타서 위에서 삽입을 시켰습니다. 겉에서는 가슴만 큰줄 알았는데 벗기고 보니 슬림해도 탄력이 있고 보지도 적절히 조이는 맛이 괜찮았던것 같았어요. 몇번 싸려는것 멈췄다가 하면서 결국 여성상위로 할때 안에다 노콘으로 쌌습니다. 누구 만나고 온다고 해서 나갔다가 들어와서 추우니 샤워하라고 했더니 얼른 들어가더라구요. 같이 들어갈까 물어보니 그러라고 해서 샤워실에서도 물고 빨고 박고 온갖 체위를 다 하다가 다시 침대로 가서 두번째 했습니다. 열정적으로 여성상위를 해서 저도 눈호강을 했는데 저도 전날 잠을 잘 못자고 왔고 그녀도 힘들어하길래 물어보니 잠을 못자서 피곤해하더라구요. 그래도 두번째는 조금 오래하면서 그녀도 충분히 느꼈던것 같아요. 저녁으로 피자 시키고 맥주사와서 마시고 그러고 돌아갔어요. 컨디션이 안좋아서 버스 타고가기를 잘한것 같았고 더 만날 생각 있는것 같으니 다음에는 컨디션 잘 챙겨서 더 즐겨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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