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알게된 여자분 두번째 만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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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리 가서 모텔에서 기다린다고 글 썼었는데 오늘 오전시간에 만나서 즐기다 왔어요. 샤워도 같이 하면서 알몸으로 서로 부벼대고 욕조에 물 받아서 들아가서 삽입만 안한채로 부둥켜않고 키스하고 애무하고 그러다가 침대로 와서 물고 빨고 했는데 한번 저에게 적응되서 그런지 빠는것도 지난번보다 느낌이 잘 오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69 자세로 같이 빨아줬죠. 그러다보니 그녀가 먼저 올라와서 여성상위로 하더라구요. 여성상위 스킬이 좋아서 특히 방아찧는 자세로 하니 느낌이 제대로 와서 몇번이고 쌀뻔한것 참았어요. 지난번에는 노콘이었지만 오늘은 위험하다고 해서 콘돔 쓰고 했어요. 두번째는 한참 했는데 제가 사정은 안하고 그냥 그러다가 끝나서 누워서 얘기하고 그러다가 또 발동걸려서 이번에는 후배위로 사정하고 끝냈어요. 여상상위로 정말 죽을듯이 흔들어대는데 위에서 너무 열정적으로 해줘서 저도 죽어도 좋을만큼 좋았어요. 끝나고 퇴실시간 남아서 얘기하는데 아프다고 나보고 괜찮냐고 해서 뭔소린가 했더니 내것이 커서 아팠다고 했어요. 크기는 보통 이상은 되지만 대물까지는 아닌데... 여성상위가 깊게 박힌다고 하는데 그녀가 너무 열정적으로 해서 힘들지 않았나 했어요. 사귀자는 말은 안하지만 어떤 관계인지 정의도 안내렸어요. 처음 만나서 키스부터 시작하고 모텔 가자고 해서 그냥 섹피처럼 지내는데 같이 있을때 애인처럼 해주고 저도 몸을 섞고 이뻐라 해주다보니 마음이 안갈수가 없네요. 사정의 오르가즘도 좋지만 살을 문대면서 애무하고 키스하고 그러는것도 정신적으로 매우 행복감을 주는것 같아요.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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