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언제나 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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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근육 풀어지는 느낌도 좋고
오일 발린채 날 만져주는 손길도 좋아 특히나 날 마음대로 해도 된단 단서가 붙을때 어떻게 할까 하는 기대감으로 부풀면 그 순간순간 스치는 손길에도 미칠 것 같아 해주는 것도 받는 것도 그 과정 자체로도 정신적 흥분이 가득한 시간... 대체 언제였더라.. 오래됐는데, 아랫글들 보니 간절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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