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억지로 해달라고 할 수는 없어서... 기다려보려구요 !
언젠가는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을까
└ 익명 / 보지안빨아주는 남친 사귄적 있는데,
1년간 만나면서, 내가 열심히 빨아주면 상대도 언젠가 달라지겠지~ 했는데, 나중엔 미안하니까 자기꺼도 빨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보지 절대로 안 빨거라는거죠..
결국은 그런 섹스에 임하는 마음이 다르니
멀어지고 정떨어지게 되었어요.. 제경우는 그랬슴다.
다행히 정떨어지고 헤어지니 마음아프지도 않고
좋던데요~
└ 익명 / ㅈㄴ. 저는 삽입에는 진심이지만 오랄은 주는 것 받는 것 모두 좋아하지 않아요. 전 남친과 마음이라기보다 취향이 다르셨네요
└ 익명 / ㅆㄴ) 할 때마다는 아니더라도 보빨은 해주는데 부끄럽다고 하지 말라고 해요.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야릇해서 전 좋은데 저도 받고 싶네요 ㅠㅠ 야동도 맨날 ㅅㄲㅅ 받는 그런 것만 찾아 보게 되요
└ 익명 / 다들 삽입에는 진심인게 기본이구요
나머지 요소들이 모여서 실력이 되는건데,
자지빨아주기 싫고 보지 빨아주기 싫은건 취향이라기엔
섹스플레이에선 너무 큰 단점인거같은데…
나만의 의견인가요???
└ 익명 / 손가락 넣는 것도 호불호, 각자 생각 다 다른 건데 나만 옳다 하지 맙시다
└ 익명 / 이건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옵션이 있냐 없냐 입니다
옵션이 많은게 좋죠 이왕이면~~^^
옵션을 사용하고 안사용하고는 쓰는이의 취향인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옵션이 안달려있으면,
소수만 선택하겠죠?
└ 익명 / 소수만 선택하든 뭘하든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는데 제3자가 뭐라 할 의미가 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