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RED
Article
Media
Archive
자유게시판
토크
레홀 굿즈
사이드 메뉴
토크
talk
명예의 전당
BEST 토크
회원검색
토크 전체보기
댓글 전체보기
한줄게시판
익명게시판
자유게시판
레드홀러 소개
여성전용
남성전용
썰 게시판
중년 게시판
BDSM 게시판
나도칼럼니스트
소설 연재
이벤트게시판
오프모임 공지.후기
전문가상담
레홀 지식인
섹스토이체험단
토크
익명게시판
가끔은 이렇게 직설적인 표현도 좋더라구요
0
익명
조회수 :
2548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리고 그 반응이 즉시 뇌를 자극할때
떨어져 있어도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12-26 01:09:18
이런것도 한두번이지. 어느새 무디어 져서 근가 나중에는 별 감흥도 없어지더라고요
예전에 누군가 이런말을 했다죠.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금방 적응해서 아무렇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연애나 섹파나 뭐든지 강약 조절이 필요한거 같아요. 일명 밀땅이라고 하죠
└
익명 / 네 맞습니다 저도 이런말들을 자주 하진않아요 가끔씩 솔직한 표현에 재미있는 반응이 오면 그걸로 좋은거죠
익명
2023-12-26 00:29:24
이런 글 읽으면 파트너에 대해 점점 미궁에 빠지는 느낌이에요. 파트너와 이렇게 꽁냥거린다고오??!! 파트너일 경우(애인 사이가 아닐 때)몸이 가면 마음이 간 적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
익명 / 그 중간쯤 어딘가를 계속 유지하는것이 어렵죠? 저의 경우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예의있게 소중하게 대하면 되는거같아요
└
익명 / 제가 점점 시무룩해지고 텐션이 떨어져요. ㅎㅎ
└
익명 / 아..그리고 일단 진짜 잘해서 상대방이 만족해야한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제파트너는 적지않은 경험을한 친구라 비교대상이 많았거든요
└
익명 / ㅈㄴㄱㄷ) 파트너 사이에도 꽁냥거림이 일상 아닌가요? 전 지금까지 파트너 4명 만나봤는뎅 만날때마다 꽁냥거리고 유사연애 했던거 같아요. 파트너라고 선 그을거 없고. 연애랑 별 차이 없는거 같아요.
익명
2023-12-25 23:24:14
제가 저렇게 톡하고 그랬는데...상대는 한 달 정도 지나니 좀 시무룩 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밀당이 필요한건지...
└
익명 / 심리적인 안정감과 신뢰가 필요한것 같아요. 단순히 야톡으로 자극만 반복되면 서로가 언젠가는 무뎌지게 되는거같아요
└
익명 / 맞아요. 심리적인 안정감과 신뢰...그래서 일상공유도 좀 하는데...그것조차도 점점 시무룩해지는 게 느껴져서 이제 그만해야하나 싶기도 해요...ㅠㅠ
└
익명 / 다행히 내가 섹스를 못 하는 상황이 된다고 해도 심리적으로 그닥 힘들어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섹파라는 존재가 생기면서 깨달았어요. 신기하게도. 그래서 그만두더라도 힘들 것 같진 않아요.
└
익명 / 맞아요 파트너라는 이름으로 정의하면 상대를 서로 소홀히 대하게되죠. 그래서 서로에게 배려라는 부분이 빠지면 마음이 더 큰쪽이 섭섭해하고 그만만나지게 되는거같아요. 파트너는 막대하는 상대가 아닌데 말이죠
1
Total : 31341 (122/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526
레홀이 좋은 이유
익명
2023-12-26
2045
29525
섹파가 좋은 이유
[24]
익명
2023-12-26
2985
29524
파트너와 연애의 경계선
[3]
익명
2023-12-26
2126
29523
펠라의 신 ?
[3]
익명
2023-12-26
2172
->
가끔은 이렇게 직설적인 표현도 좋더라구요
[12]
익명
2023-12-25
2550
29521
허전함
[1]
익명
2023-12-25
1811
29520
야한 얘기 하고 싶네요
[2]
익명
2023-12-25
1788
29519
가끔 보면
[4]
익명
2023-12-25
1810
29518
아는 지인이 만약
[8]
익명
2023-12-25
2138
29517
섹슈얼 마사지
[8]
익명
2023-12-25
3733
29516
메리 크리스마스 ☆
[5]
익명
2023-12-25
2036
29515
크리스마스인데
[9]
익명
2023-12-25
2218
29514
늦은 답장.
익명
2023-12-25
2646
29513
눈 온다
[1]
익명
2023-12-25
1714
29512
남후방) 18센치가 작은건가요..
[18]
익명
2023-12-24
3159
[처음]
<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