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와 연애의 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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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파트너 만날때마다 항상 꽁냥거리고 . 유사 연애를 해요 지금까지 몇명을 만나오면서 항상 그랬어요 근데 이 파트너와 연애의 경계선이 항상 애매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근가 항상 파트너가 좋아한다고 저랑 만나고 싶다는 말들을 많이 했어요 전 파트너가 좋은 이유는 연애와 달리 서로가 서로에게 터치가 없고 그냥 평소엔 본인들 생활하다가 만나면 그때만큼은 뜨겁게 지내는게 좋았거든요 근데 만나시는 분들마다 제게 감정을 표현해서 처음엔 그런갑다 하다가 나중엔 너무 간섭이 심해져서 헤어졌던거 같아요. 예를 들어 유독 카톡 하는 횟수가 점점 많아지고. 사소한거라도 뭐든 저에게 의지하는 경향이 많아지더라고요 전 아직은 혼자인게 좋거든요 ㅠㅠ 전 파트너라고 선 긋는 타입이 아니라 그냥 꽁냥거리다 보니 상대방이 어느순간 자기도 모르게 헷갈려하다가 고백 하는거 같아요 전 그냥 파트너든 연애든 만나는 그 순간만큼은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자여서 그랬나봐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파트너와의 관계 어떠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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