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꼰대가 되어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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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영화 중에 " 예의 없는것들 " 이란 제목의 영화가 있어요 레홀은 참 예의 바른 분들이 많고. 생각이 바른 분들이 많으셔서 제가 좋아하는 사이트예요 그래서 가끔 글보면서도 혼자 흐믓해 하곤 합니다 ㅎㅎㅎ 근데. 가끔 댓글로 " ~~~임 " " ~~~됌 " " ~~함 " 이란 댓글을 달거나 처음보는 사람한테 반말을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 그걸 보면 저도 모르게 절레 절레 인상이 찌뿌려지네요 서로 존칭쓰고 서로 존중하면 좋을텐데요 그게 힘든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서서히 꼰대가 되어가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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