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턱 중앙부에 엄지 검지를 두고 천천리 내려오면 오목하게 들어가면서 목으로 이어지는데 거길 살짝 조이면서 들어올리면 약간의 호흡을 남겨놓고 숨쉬기 어려워져요. 물론 오래하시면 위험하니, 3초-쉬고-3초 이런식으로 짧게 짧게 느낌만 본다는 식으로 하세요
└ 익명 / 아하 ㅎㅎ자가연습해봐야겠네요 고마워여
익명 2023-12-27 16:57:59
sm쪽에서 브컨이라고 하더라구요. 브레스컨트롤. 저도 듣기만 한건데, 목을 그냥 꽉 집는게 아니라 식도 양옆 조금 위쪽을 누르면 숨은 쉴수 있는데 경동맥(?)으로 피가 안통하면서 멍~ 해지는 느낌이 있나보더라구요. 놔주는 적절한 타이밍도 잘 잡으면 또다른 세계가 열린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