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터놓을 대화상대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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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다들 먹고 살기 바쁘고
속내 터놓으면 그게 나한테 무기가 되어 돌아올 것 같아서 친구들과 고민 터놓고 얘기하기도 꺼려지고 전혀 연이 없는 사람과 고민거리 서로 터놓고 대화를 하고 싶은데 그런 사람 찾기도 쉽지 않죠. 평소 생활이 사람을 만날 일이 없으니 말동무가 그립네요. 커뮤 돌아다니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외쳐봣자 시원하지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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