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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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손님으로 와서 데콜테 관리 받을때 몸을 이리저리로 움직일때
"어디 많이 불편하세요?"라는 질문에 "아뇨 흥분 되서요" "........" "이렇게 흥분 되면 어떡게 해야되요?" "그만 받으실래요?" ".....참아 볼게요" 그리고는 반바지 밑으로 손을 넣고는 내 자지를 잡았다. 싫지 않은 내 감정. "한번 넣어주면 안되요?" "...." "한번만 넣기만 해주세요" 그리고는 넣었다. 그녀의 손에서 느끼는 내 자지 크기 그리고 보지에 넣은 속궁합 아마도 그녀에게는 잘 맞는다고 느꼈을 지도.... 그리고 그 이후 약 5년간 우린 섹파로 지냈다. 그리고 코로나 창궐 후 자연스러운 헤어짐. 지금은 추억이지만 나에겐 다른 섹파가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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