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예전 섹파  
0
익명 조회수 : 2585 좋아요 : 0 클리핑 : 0
마사지 손님으로 와서 데콜테 관리 받을때 몸을 이리저리로 움직일때
"어디 많이 불편하세요?"라는 질문에
"아뇨 흥분 되서요"
"........"
"이렇게 흥분 되면 어떡게 해야되요?"
"그만 받으실래요?"
".....참아 볼게요"
그리고는 반바지 밑으로 손을 넣고는 내 자지를 잡았다.
싫지 않은 내 감정.
"한번 넣어주면 안되요?"
"...."
"한번만 넣기만 해주세요"
그리고는 넣었다.
그녀의 손에서 느끼는 내 자지 크기 그리고 보지에 넣은 속궁합
아마도 그녀에게는 잘 맞는다고 느꼈을 지도....
그리고 그 이후 약 5년간 우린 섹파로 지냈다.
그리고 코로나 창궐 후 자연스러운 헤어짐.
지금은 추억이지만 나에겐 다른 섹파가 생겼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1-21 02:11:15
멋서지사?
꽁짜로하는?
익명 2024-01-21 00:28:15
그렇게 성추행 및 성폭행으로 반복적으로 합의금 뜯어낸 여성이 실제로 있습니다. 제발 현업에 종사한다면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시길...
익명 2024-01-20 15:00:10
추카
1


Total : 31341 (113/20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661 재밌는 것 같아요 [7] 익명 2024-01-22 2811
29660 각자 취향이고 성향의 차이겠지만요. [11] 익명 2024-01-22 2390
29659 넘치는 성욕 [26] 익명 2024-01-22 4257
29658 만나본 레홀남/녀 몇 명? [40] 익명 2024-01-22 4925
29657 이분들은 뭘까? [7] 익명 2024-01-22 2604
29656 사람마다 치밀어 오르는 주기가  있겠죠? [10] 익명 2024-01-22 2633
29655 고민 상담이요 [23] 익명 2024-01-22 3031
29654 이런분 계신가요? [4] 익명 2024-01-21 2348
29653 썰 이야기 1  ( 첫경험 이야기 ) [13] 익명 2024-01-21 3870
29652 마사지 에피소드 익명 2024-01-21 2082
29651 섹스럽고 싶어요 ㅋㅋㅋㅋ [9] 익명 2024-01-21 2819
29650 점점 상대가 감정적인 교류를 원합니다. [15] 익명 2024-01-21 3037
29649 콘돔 후기 익명 2024-01-21 1996
29648 빈둥생각 [5] 익명 2024-01-20 1797
-> 예전 섹파 [3] 익명 2024-01-20 2588
[처음]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