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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이야기 1  ( 첫경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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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백퍼 팩트이며 백퍼 제 실제 경험임을 미리 말합니다




20xx년. 그해 가을
xx월 xx일 저녁 xx시에 내 첫경험은 그렇게 시작됐다


내 인생 xx년만에 처음으로 "나이트" 라는곳을 가 봤다
친구 원. 투 그리고 나 이렇게 3명


원래는 그냥 애들이랑 신촌에서 술마시고 그냥 헤어질 계획이였는데
2차 일식집에서 술마시다가 중간에 애들이 갑자기 여자 만나러 가자고 하는거다

뭐 xx랑 xx랑 7년전인가, 몇년전부터 같이 가자고 말이 오고 갔다고 한다
난 돈이 아깝기도 하고 이래저래 가지 말자고 하니까
나 안가면 나보고 집에 가라고 하고, 그냥  둘이서 바로  간다고 나보고 같이 갈지 말지 정하라고 한다

난 아직 첫경험이 없어서 여자 만나러 가자고 하면 . 일단 쫄기부터 한다. 첫경험이 없다보니 걱정부터 앞선다

둘이서라도 간다고 하는데 " 예이 모르겠다" 하고 같이 가자고 했다
xx가 아는 집이 있다고 전화해서 예약을 잡았다

그렇게 택시를 타고 강남 나이트로 향했다
택시 타고 가는도중 이런 저런 이야기도 오고가고 
xx가 다른 친구에게 전화해서 안부도 묻고

xx가 바꿔달라고 해서 둘이 긴 대화도 하고 
이래저래 그러는 사이 강남에 도착하고 
택시에서 내려 나이트에 들어섰다

길가에 있는 나이트였다


그후 룸에 들어와서 술을 기다리며
녀석들이 나이트가 어쩌고 저쩌고 떠들기 시작 했다. ( 내가 볼땐 이녀석들도 나랑 별 차이 없는거 같은뎅 ㅋㅋㅋ )
술이 들어오고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할려고 하는데
웨이터가 여자분 손을 잡고 들어왔다
그러더니 갑자기 좋은 시간 되세요 하고 나가버리는거다

이게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봤던 그 부킹??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이런 저런 이야기하며..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한게 다 다.
그렇게 퇴폐적이거나 뭐 이상한것도 없었고.. 그냥 술마시며 이야기하고 노래 부른게 끝이다.

암턴 어찌 어찌 해서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놀고 있던 와중에 
갑자기 내 옆에 앉아 계시던 여자분이 함께 나가자고 한다 ?? 

에???????????????????????????????????????????????????????

이건 뭐지?? ( 눈 땡그레 짐 )
그렇게 그녀의 손에 이끌려 나이트 위에 있는 호텔로 향했다
아무 생각이 없었다. 술도 마신것도 있지만. 그냥 하라는대로 그녀의 손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뒤따라만 가고 있었다

어떻게 체크인 한지도 모른다. 정신 차려 보니 호텔방이였다 

호텔방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문열고 들어서고
방 불시키는 방법도 몰라서 좀 어리버리 했다

방 불키는 스위치가 어떤건지 몰라서 화장실 불도 키고 
신발신는곳 문쪽으로 가서 꽂힌 키도 만져 보고..

내가 불을 어떻게 키는지 몰라 하니까 그 분이 불은 이렇게 키는거라고
화장실 문 바로 오른쪽에 있는 마치 보일러 버튼같은 버튼이 여러개 있는 스위치를 누르더니 이래 불을 켜줬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뭐 호텔을 다녀봤어야 알지..ㅜㅜ
암턴 이래 저래 방 불을 켰고,  그분은 자연스럽게 씻을 준비를 할려고 칫솔 2개에 일회용 샴프모양의 치약을 싸서 
티비 밑에 있는 테이블 같은 그곳 위에 씻솔 2개를 올려놓고 치약 용기를 찢어서  치약을 쌌다 

치약이 싸여져 있는 칫솔 두개가 가지런히 놓여져 있었다

암턴  내가 먼저 그분에게 " 먼저 씻을래요 " 라고 물었고
내 물음에 알았다고 먼저 씻겠다고 하더라.

아 좀 순서가 헷갈리긴 하지만 불을 키고 내가 먼저 말했는지 아니면 그분이 옷을 벗은 후에 먼저 씻을래요 라고  말을 했는지.
암턴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분은 그냥 자연스럽게 먼저 입고 있던  검은 치마 스커트 부터 벗고 암전히 옷을 개켜서 티비 밑에 있는 테이블(??) 암턴 그곳에 가지런히 개켜 놓고
스커트를 벗은후 부라우스도 벗어서 얌전하게 치마 위에 캐켜서 올려놓았다

이런말 하긴 좀 뭐하지만.
아 정말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섹스를 하는구나 하는 현실에 
좀 어리둥절한것도 있었지만 암턴 상대가 옷을 벗으니까 진짜하는거구나 라는게 와 닿았다

아마 지금 기억으로 하얀색 달라붙은 스커트와 검은색 부라우스를 벗고 
원색 검은색은 아니고 무늬가 들어간 검은색 계열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암턴 옷을 벗고 서 있을때 먼저 씻을래요 라고 말했던것 같다 

나이트에서 처음 봤을땐
분명 하얀색 팬티가 스커트에 비치는것 인줄 알았더니
막상 스커트를 벗은 팬티는 검은색 계열의 무늬가 들어간 팬티 였다
내가 본 스커트에 비친 하얀색 팬티라인은 팬티가 아니라 부라우스 끝부분 라인이였던 모양이다

암턴 먼저 씻으러 그분이 욕실에 들어갔고  
이래 샤워기 물줄기 소리가 났다

난 그때 어쩔줄 몰라서
침대 왼컨 모서리에 앉아 샤워 물줄기 소리를 듣으면 그냥 같이 씻을래요 라고 말 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해봤다
침대에 앉아서 이런 저런 생각을 했다
태어나서 처음하는 잠자리.. 섹스인데 왜 이런 저런 생각이 안 들겠는가??

내가 정말 섹스를 하긴 하는 모양이다..
근데 뭐이리 담담하지. 심장도 안 떨리고 그냥 아무렇지 않네.

술을 마셔서 근가 섹스한다는 흥분도 안되고 
그냥 덤덤하고 그냥 내가 호텔방 침대에 앉아 있구나 라는 생각만 하며 그녀가 씻고 나오기를 기다렸다

이내 다 씻고 그분이 나왔다.
씻고 나온 모습을 봤는데 하얀색 타올로 온몸을 감싸고 있었다. 

나이트도 처음이고 원나잇도 처음이고 호텔에서 아가씨랑 섹스하는것도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지라,
샤워할때 머리도 같이 씻고 나오는건가 하고 그분 머리를 봤는데 머리는 안 감고 그냥 몸만 씻고 나온것 같았다

벗은 몸을 보면 확실하게 내가 섹스를 하는구나 라는 현실이 확 와닿을줄 알았는데
하얀 타올로 온몸을 두르고 있어서 그랬나 그냥 긴감인가 했던것 같다.

그분이 나보고 씻을라고 옷 벗고 들어가라고 했는데
난 그냥 " 그냥 집에서 씻던 대로 그냥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께요 " 라고 말하고 그냥 옷 입은채로 욕실로 들어갔다

들어가면서 그분 얼굴을 봤는데 그냥 혼자 생각으로 내가 집에서 하던대로 씻는다니까 이상한게 생각하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던것 같다 ㅋㅋ

암턴 욕실로 들어서서 먼저 들고 온 칫솔로 치까치까를 하고 
평소 습관대로 옷을 벗어서 변기위에 올려놓고 샤워기 물을 틀기 위해  샤워기 앞으로 갔다

역시 호텔을 안 다녀봐서 근지 샤워기 물 트는것도 힘들었다
물을 어떻게 트는지 몰라서 앞에 동그란 샤워기 버튼을 눌러도 보고 앞으로 당겨도 보고 양쪽으로 돌려도 보고
처음엔 물이 나왔는데 샤워기 물이 나온게 아니라 벽면을 중심으로 가운데 네모란곳 옆에 있는 이상하게 생긴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 암턴 동그란 동전같이 생긴 구멍에서 물이 나왔다 ...

왜 나오라는 샤워기에서 물은 안 나오고 이상한곳에서 물이 나오는거야..
다시 이것 저것 돌리고 당기다가 드디어 샤워기에서 물이 나왔다

근데 찬물이 나오는거다.. 문명 난 뜨거운 물을 틀었는데 찬물이 나왔다
이것도 우리집 샤워기 처럼 시간이 좀 지나야 뜨거운 물이 나오는건가 하고 물을 틀어놓고 기다리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밖에서 그분이 " 그거 물 찬물쪽으로 틀어야 뜨거운물 나와요 " 라고 알려줬다
뭐이래? 왜 반대지? 가득이나 물 트는것도 힘들게 했는데 뜨거운물도 반대야???

샤워기 물로 몸 이곳 저곳에 몸을 적셔주고 비누를 찾았는데 비누가 없어서
왼쪽 구석에 있는 샴푸같은 뭔가가 3개 있길래 봤더니 바디워셔 암턴 뭐라고 적힌게 있어서 그걸 싸서 몸에 발랐다
서울 촌놈 호텔방 처음와서 참 고생이 많다. 이래서 고기도 먹어 본 놈이 안다고 . 뭐 호텔을 다녀봤어야 알지

바디워셔로 이곳 저곳 바른 후 
뭐 샤워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대충 씻자 하고 중요한 자지랑 몸에만 대충 바디워셔를 발랐다
씻다가  생각하니 엉덩이도 씻어야 할것 같아서 엉덩이도 씻고..

그냥 대충 씻고 샤워기 물을 잠그고 선반위를 보니 타올 3개가 놓여져 있었다 
타올을 집고 귀찮아서 대충 몸을 닦는듯 마는듯 하고 타올을 세면대 위에 던져 놓았다

다 씻고 나니 뭔가 민망한 감도 있어서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것처럼 타올로 자지와 허리를 감싸려고
선반위에 있는 나머지 2개의 타올중 하나를 집어서 허리를 두르는데 이거 생각보다 타올이 짧았다.

분명 아까 그분은 씻고 나와서  타올로 온몸 전체를 다 감쌌는데 난 왜 안되지?
타올이 왜이리 짧아?? 예이 안되겠다.. 그냥 나가자 하고 
타올을 세면대 위에 던져 놓고 그냥 벗은 몸으로 변기위에 있는 옷가지를 들고 욕실 문을 나왔다..

좀 모양새는 안 나왔지만 옷을 들고 욕실 문을 나왔다는데 내 자지가 서 있더라.
그때 좀 민망함도 있었지만 그분을 봤는데 침대 오른쪽에 이불을 덮고 누워 있었다
타올을 벗고 맨몸으로 누워 있었다

옷가지를 대충 테이블 오른쪽 위에 올려 놓고 
그분은 오른쪽에 이불을 덮고 누워 있어서 침대 왼쪽으로 가서 왼쪽 이불을 걷어 올리고 그분 옆으로 올라섰다

벗은 몸으로 침대에 올랐는데 막상 섹스를 한다는 떨림이라 그런건 없었다.
그래도 나름 첫 섹스인데 술 기운때문인지 어떤지 암턴 떨림 같은건 없었다.

그분이 덮고 있는 이불을 걷었고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생각도 잠시 했지만

이내 나는 침대 한 가운데에 누웠고 

스스로 " 아다. 첫경험 " 이라고 말하기 뭐해서 
" 내가 섹스를 한 4년정도 안했는데 공부를 한 4년간 하고 이래저래 섹스를 4년동안 안해서 감이 없어서 그런데.  먼저 리드좀 해주세요 " 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냥 " 먼저 리드해주세요 " 라고 했다. 

그랬더니 뭐라 뭐라 하는식으로 시키지 말라고 했다..ㅜㅜ
아다라..
첫 섹스인데 어떻게 하라고 ㅠㅠ. 그래도 나름 처음인거 틀키지 않을려고 노력하는건데 

" 미안 미안 " 하다며..
오랫동안 섹스를 안해봐서 그러는거니까 이해하고 먼저 리드좀 해주세요..라고 다시금 설득하며 말했다

그랬더니 알았다며 그녀는 이내 내 자지 쪽 침대 아랫쪽으로 내려 왔다 
내가 다리를 벌려 줬는지 아니면 아가씨가  내 무릎위에 올라 타서 앉았는지 이부분이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암턴 내 자지 앞에 앉았다 

내 자지 앞에 앉아선 그녀에게  " 난 포경수술을 안했어요.. 포경수술을 하면 성감대가 없어지거든요..그래서 안했어요.. " 라는 말도 함께 했다.
" 포경수술을 안하면 잘 씻어 줘야 한다던데 " 라는 말을 그녀가 했고 그래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샤워하면서 씻는다고 했다.

이내 그녀는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섹스를 야동이나 영화로 배워서 그랬는지 그냥 그 순간 정신이 멍했다~~~

침대에 누운 자세로  내 자지를 빠는 그녀의 얼굴을 지그히 봤다.
야동에서 봤던 그 얼굴이였다. 
양속으로 내 자지를 잡고 입으로 빠는 그 얼굴이였다.

서서히 자지가 서는 느낌이 들었다 . 
근데 그뿐이였다 .  

첫 섹스라 자지를 빨리면 기분이 엄청 좋을줄 알았는데
별 다른 느낌이 없었다..
뭐지?? 그냥 내 자지를 빨고 있는거구나 라는 느낌만 있고 
그렇게 흥분되거나 기분이 좋아지진 않았다

" 혀좀 쓰면서 좀 빨아줘봐요 " 라고 말했더니 알았다면서 다시 빨기 시작했는데. 
자지를 처음 빨고 다시 입에서 자지를 빼고 나랑 대화하고 다시 자지를 빨기 시작했는데 뭐랄까??
그렇게 별다는 느낌이 없었다.

내가 야동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야동에선 남자가 자지를 빨리면  막 기분 좋아서 죽을려고 하던데
뭐지?? 실전은 야동가 많이 다른가??   

술 기운때문에 그런가?? 술 먹으면 자지가 잘 안선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술이 문제야 ㅠㅠ 그래 술 때문일거야

암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느순간 그녀가 내 자지에 콘돔을 씌우기 시작했다

어?? 벌써 콘돔을 씌워???

자지에 콘돔을 씌우고 앉은 자세에서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자세를 좀 올리더니
야동에서 많이 봤던 그 장면 그대로 
왼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다른 손으로 본인 보지를 벌려서 내 자지를 서서히 본인 보지에 끼워 넣기 시작했다.
야동에서 봤던 정말 그 장면이 나에게 연출된 순간이였다.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고 이내 그녀는 내 자지위에 올라탔다.
야애니나 야동을 보면 그 장면이 연출되면 남자 주인공이 막 죽을정도로 좋아 죽던데

이 역시 난 별 다른 느낌이 없었다 ㅜㅜ   
뭐지?? 섹스 원래 이러는거예요?ㅠㅠ

분명 자지가 보지에 들어간 느낌은 있는데 뭐라고 할까?? 그렇게 기분이 좋다고 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들어간 기분만 있었다

이내 그녀가 내 위에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내 피스톤 운동이라는게 시작했는데 내 인생에서 xx년만에 진정 섹스라는게 시작했는데 
이거 왜인지 정말 ㅜㅜ 
막~~ 그런~~ 
야동에서 봤던 오바 하는 그런 기분은 없엇다 ㅠㅠ 
정말 슬펐다 . 
첫 섹스인데 이거 기분이 왜이러지.

야동과 현실을 다른건가?? 

뭔가 움직이긴 하는데  
뭔가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이라고 할까 조이는 기분이 없었다

그녀는 조금씩 내 위에서 움직였는데 야동에서 봤던것처럼 심하게 허리를 휘면서 움직이는게 아니라
깔짝 깔짝 위 아래도 조금씩 움직였다

그래서 야동에서 본것도 있고해서 그분 엉덩이를 잡고 내 허리를 막 흔들어 봤는데도 그래도 별 감흥이 없었다

이분이 좀 말라서 그랬는지 엉덩이를 잡았는데 말랑말랑하고 폭신한 좋은 감촉은 없고 그냥 살 잡는 느낌만 들었다
나이트에서 처음 내 옆자리로 올때 팬티라인을 봤을때도 " 엉덩이가 작구나"  했으니까..

그녀가 내 기분을 눈치 챘는지 어땠는지 몰랐지만
이내 그녀가 움직이면서 
" 난 위에서 하는건 별로 잘 못해요 " 라고 말했고

그 말에 난 " 누워서 얼굴보면서 하는걸 좋아해요 " 라고 말하며 . 계속 그녀의 움직임을 느꼈다.
좀 창피한데. 그땐 정말 어떻게 라도 느끼고 싶어서 조금만 더해주세요. 조금만 더 해주세요..라고 속으로 계속 되뇌였다

누워 있는 상태에서  깔짝 깔짝 위 아래로 움직이는 그녀의 모습이 보였고
그녀의 얼굴이 보였고. 
그녀의 가슴이 보였다.

섹스를 야동으로 배웟던지라. 

야동에서 했던것 처럼 위 아래로 움직이는 그녀의 검은 젖꼭지도 빨고 오른손으로 가슴도 주무르며
열심히 빨았는데 뭔가 모르게 자지가 점점 죽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녀의 움직임은 계속 됐으며 이내 난 위에서 움직이는 그녀를 내쪽으로 끌어 당겨 그녀를 안았다

좀 안으면 뭔가 느낌이 날것 같아서 안았는데 그녀가 너무 말라서서 그랬을까??
등을 손바닥으로 감싸며 안았는데 등에 살이 거의 없어서 뭐라고 할까?? 안는 느낌이 좀 부족햇던것 같다

" 살좀 쩌야 겠어요. 너무 말랐어요 " 라고 했더니 
뭐라고 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 ㅠㅠ

내 품에 안겨 있는 상태에서도 그녀의 움직임은 계속 됐으며..
그녀 움직임을 최대한 느껴보려고 노력했던것 같다.

그녀의 얼굴을 보며  " 키스해도 돼요? " 라고 묻으니
자기는 연애하는 사이가 아니면 키스를 안했다고 했다.

무슨 키스를 연애할때만 하냐??고 되 묻으니 자기는 그렇다고 절대 키스는 안할거라고 했다.

그리고 뭐라 뭐라 하면서 만난 사람과 헤어진지 1달정도 됐다고 했다
내가 뭐 이 사람이랑 연애를 할것도 아니고 그냥 하루밤만 지낼 사이인데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가 하며 그냥 흘려버렸다

그녀의 움직임에도 어느순간 뭔가 내 자지가 죽어 가는 기분이 들었고
뭔가 자지가 죽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솔직하게  말했더니, 자세를 바꿔 하자고 했다.

그녀를 침대에 정자세로 눕히고 다리를 벌리게 한 다음 그냥의 다리 사이로 내 몸을 밀착 시켰다
그녀를 눕히고 위에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니 
뭔가 정말 키스하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금  간절히 생겨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 키스해도 돼요" 라고 물었으나 여전히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았다 ㅜㅜ

" 키스하는건 안되지만 . 그럼 보지 빠는건 괜찮아요 " 라고 물으니 그건 괜찮다고 했다

그래도 생애 첫 섹스인데 하고 싶은건 다 해보 싶었다
그래서 그녀의 다리를 벌린후 얼굴을 보지 쪽으로 갖다 댔다

얼굴을 보지 근처로 갖다 댔는데 
이상하게 배꼽은 안 보이고 보지털이 먼저 눈에 띄웠다

보지털을 오른손으로 만지며 
" 보지털이 이쁘네요 " 라고 했더니 

" 비키니 입을정도로 다듬었어요" 였던가 " 비키니 입을정도로 잘랐어요 " 라고 했던가 암턴 그렇게 대답했다.

보지털이 역삼각형 모양이였는데 마치 세모란 수박을 꺼꾸로 돌려 놓은 모양이였다
털이 그렇게 길진 않았지만 검으스름한게 밑으로 잘 빚어진 모양이였는데 보기좋게 이뻤다.

평소에 야동이나 사진보면서 보지털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보지털을 보면서 " 이쁘네. " .라는 생각을 계속 했엇던것 같다.

이래 손가락으로 보지를 양 옆으로 벌렸는데
방에 조명은 켰지만 조명이 그렇게 밝은 조명도 아니였으며 
내 얼굴이 그녀의 다리 아래로 내려간 상태였으므로 좀 어둠은 상태였다.

보지를 양 옆으로 벌렸는데 뭐라고 할까??? 벌린 속살이 복숭아 색깔이라고 할까?? 
연한 붉은 색이라고 할까??? 암턴 보지 구멍이 생각했던 만큼 넓지는 않았다 

혀를 보지 구멍에 대고 빨았는데 
야동에서 봤던거나 가끔 꿈에서 빨았던 보지와는 뭔가 상당히 달랐다.

그냥 살을 빠는 기분이라고 할까??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달랐다
섹스를 하면 물이 나온다고 하던데 물도 안 나오고 보지를 빠는데 뭔가 이래?? 하는 느낌이였다 . 

뭐라고 표현할까?? 휴`~~ 암턴 그랬다..

야동이 내 섹스 스승이였기에
야동에서 봤던것처럼 입으로 보지를 빨아도 보고.. 혀로 위아래로 움직여도 보고.
혀를 세워서 자지를 보지에 넣은것처럼 혀로 보지구망에 왔다갔다  피스톨 운동도 해보고 

암턴 첫 경험, 첫 섹스이니
열심히 보지를 빨았다...

보지를 빠니 정말인지..그냥 내 기분 맞출려고 액션을 취하는건인지 모르겠지만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처음 그녀가 스스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끼워 그녀 스스로 앉은 자세로 내 위에서  위아래로 피스톤 운동하며 움직일땐 신음소리를 안내더니.

보지를 빨고 있는 사이에 신음소리를 내더라

신음소리를 듣으니 이왕하는거 열심히 함 해보자 하며 혀로 열심히 피스톤을 했다. 데헷

근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 입으로 보지를 빨고 혀로 보지구멍에 피스톤 운동을 하며 콕콕 찌르다보니 
나도 모르게 숨이 가프고 헉헉거리기 시작했다.

계속 빨아볼려고 했는데 숨이 차고 힘들어서 못할것 같고 자지도 죽어 있는 상태여서 그녀에게 자지가 죽었다..라고 말하고
아까처럼 다시 자지를 빨아주면 다시 자지가 쓸것 같은데 자지를 빨아주면 안되냐??고 묻으니

그러자고 해서 다시 자세를 바꿔서 내가 정자세로 침대에 눕고 그녀가 내 자지 아래로 내려와 자세를 잡고 콘돔을 뺀 후
다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또 다시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의 얼굴이 내 눈에 들어왔고
또다시  야동에서 봤던 자지 빠는 그녀의 얼굴의 그 장면이 다시 한번 연출됐다. 

또바로 누워서 자지 빠는 그녀의 얼굴을 봤는데
양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입으로 머금은 다음에 위아래로 움직이는 그녀의 얼굴이 보였다.

자지를 빨기 위해 입술을 오므린 그 얼굴이 한동안 내 눈안에서 머물렸다..
그 얼굴을 보며 나는 그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그녀에겐 정말 미안한 마음이지만
" 야동에서 봤던것처럼 . 생각보다 그렇게 기분이 좋진않구나... 

분명 자지가 빨리는 기분이 들고 서서히 자지가 다시 발기되는 기분도 들긴 한데 ..
뭔가 내가 야동에서 봐왔던 그 느낌의 섹스가 아니엿다..

야동은 너무 오바해서 찍은 영상이였나?? "


" 첫 섹스" 여서 그랬을까?? 
아니면 술기운에 자지가 풀발기가 안되서 그랬을까??

암턴 섹스를 하고 있긴 한데 뭔가 느낌이나 기분이 야동에서 봤던것처럼 
막~~그렇게 황홀하거나 좋지는 않았다  ㅠㅠ

전체적으로 처음 자지를 빠는 순간부터 뭔가   약간의 느낌과 움직이는 느낌정도라고 할까?? 
그녀에겐 정말 미안하지만 딱 그정도의 느낌뿐이였다 ㅠㅠ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혀도 움직여보고 좀 열심히 빨아보지. 왜 이렇게 느낌이 안 나지?
라는 생각만 계속 했던것 같다.

분명 그녀는 내 자지를 입으로 머금고 자지를 빨면서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열심히 빨고 있었지만
뭔가 빨린다는 느낌만 있었을뿐 그렇게 황홀하거나 오르가즘이 느끼는 정도의 그런 느낌은 아니엿다 ㅠㅠ

나름 생애 첫 섹스인데. 뭔가 많이 아쉬웠다.

어느정도 자지를 빨다보니 풀발기는 아니여도 다시 자지가 발기 됐다.
역시 콘돔끼면 느낌이 없는데 그래도 콘돔없이 입으로 빨아주니 감각이 있어서 발기가 되는구나

그래서 " 느낌이 잘 안나서 그러는데 콘돔없이 자지를 보지에 넣어보면 안될까? " 라고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한다.
가득이나 느낌도 잘 안나는데 콘돔까지 씌우니 더 느낌이 안 났는데  ㅠㅠ

발기도 됐겠다 다시 자세를 바꿔서 그녀가 침대위에 정자세로 눕고
내가 그녀의 몸 위에서 아래로 바라보는 자세가 됐다..

자세를 잡고 그녀의 다리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끓고 보지를 한번 보고 
고개를 들어 그녀의 얼굴을 한번 보고, 내 자지를 한번 보고, 
한손으론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다른 한손으론 그녀의 보지를 벌려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근데 이게 생각보다 자지가 쉽게 들어가지 않앗다..
내 자지 위치와 그녀의 보지 위치가 서로 안 맞았다 .
높낮이가 안 맞아서 넣기 힘들었다

그녀는 정자세로 누워 있는 상태였고 난 그녀의 다리 가랑이 사이에서 무릎을 끓은 상태여서 서로 위치가 맞을수 없었다

야동에서 본게 있어서 자지와 보지 위치를 맞출려고 그녀의 허리를 조금 위로 올리기 위해서 
그녀에게 배게를 허리 밑에 넣어보라고 했다 . 배게를 허리 밑에 넣었더니 썩 좋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나름 위치가 맞았다

그렇게 다시 한번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다른 한손으론 그녀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 자지를 밀어 넣었다
역시나 생각보다 잘 들어가지 않았지만 그냥 우겨 넣었다

그때 뭔가 자지가 약간 죽어 있는 상태였긴 했지만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자지를 억지로 보지에 밀어 넣었다
스스로 만족한 크기의 발기 상태는 아니였지만
이왕 넣은거 자지를 보지에 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발기가 잘 안된 상태에서 그런지 보지에 자지를 넣고 움직이는데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뭐라고 할까 느낌이 자지를 손으로 움켜쥔 상태에서 움직이는 느낌이라고 할가?

귀두가 왔다 갔다하며 질벽에 쓸리는 느낌이 아닌, 그냥 자지를 손으로 움켜쥔 상태에서 왔다 갔다 하는 느낌이였다
그래도 뭔가 지식인에서 봤던 댓글처럼 보지 안의 자지의 느낌은  따뜻한 느낌이였다 

당연히 사람의 체온이 있기때문에 따뜻한게 당연하겠지만 뭔가 포근하고 따듯한게 좋았다
피스톤운동의 그 아찔한 느낌은 없었지만 뭔가 포근하고 따듯한 느낌은 있었다

첫 섹스라서 그런것도 있고 자지가 약간 죽어잇는 상태의 느낌이여서 
생각보다 피스톤 운동이 마음처럼 안되었기에
야동에서 봤던것처럼 자지가 그렇게 풀발기로 안되서 , 그냥 자지를 보지에 넣었다 뺏다를 잘 못했었기에

자지를 뒤로 살짝 뺏다가 힘껏 앞으로 깊게 찔려넣는걸 반복했다 

난 그렇게 느낌이 와~~ 좋다라는 느낌은 없었지만..그녀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신음소리를 듣으니 진짜 섹스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자지를 뒤로 살짝 뺏다 앞으로 힘껏 밀어 넣기를 반복했다.

뭐라고 할까 보지가 귀두에 쓸리는 기분은 거의 없었는데, 그래도 그 따뜻하다는 감촉만은 좋았다.


그렇게 움직이고 있는데 어느순간 자지 발기가 완전히 죽어버렸다.
자지가 죽어버려서 그져 흐물거릴 뿐이였다 ㅠㅠ


그 이후 그녀가 자지를 물고 빨고. 손으로 계속 만져도 도저히 자지가 발기될 기미가 안보였다
그녀도 하다 하다 안되니 그냥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고 했으며
난 좀만 더 하면 될거 같은데요.. 했는데도

그냥 오늘은 안될거 같으니. 그냥 여기까지만 하자고 단호하게 말 했다

그녀는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갔으며 이내 샤워기 물소리가 났다
화장실에서 나온 그녀는 " 그럼 먼저 가볼께요 오늘 즐거웠어요 " 라고 했다

읭?? 집에 가는거야??

속으로 " 그래. 간다고 해도 할말이 없지.. 입이 열개라도 내가 무슨말을 하겠는가.? "   그져 미안할 생각 뿐이였다


나가기전 그녀가 문득
그런 내 모습이 안스러웠는지. 
아님 그냥 요즘 애들 말따나 개불쌍해보였는지
마지막에 그냥 뽀뽀 해준다고 하더라.

뽀뽀는 개뿔..  성인끼리 서로 벌거 벗고 있는 상태에서  뽀뽀가 어디있어

뽀뽀하자고 하고 그냥 혀넣고 키스했다..
서로 혀 교환하고 혀 섞고 나름 내가 할수 있는 키스는 다 한거 같다 ㅠㅠ

나름 노력했다..


근데 생애 첫키스라서 그런지 막상 그렇게 좋고 그렇지 않던데..
느낌이 뭐라고 할까? 그냥 입 속에서 혀 굴려서 입천정이나 볼에 스치는 기분이라고 할까?

원래 키스가 이리 싱거운거였나?? 영화나 드라마 보면 막 찌릿 찌릿하고 그런다고 하던데.
뭔가 상상하던것보다 싱거웠다. 

암턴 키스하고 그녀의 마지막 말은 

 " 뽀뽀하자고 했는데 혀넣고 키스하면 어떻게 해요? " 라고 좀  투덜된긴 했는데 그래도 나름 귀여웠다

나름 혀넣고 키스하는데  키스할땐 다 받아주더구만.  앙탈은 ㅋㅋㅋ


그후 그녀는 옷을 입고 그렇게 가 버렸다 ㅠㅠ
잡을 명분이 있나??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랬지만...
가슴도 작고 엉덩이도 작았지만...  
가슴의 밑가슴이라고 해야 하나 그 부분이 연필로 그은것처럼 선이 진했으며

나름 보지털이 이뻤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못했던거  마무리 짓고 싶은 마음이였다 ㅠㅠ
왠지 똥싸다가 도중에 끊은 느낌이라고 할까?

것도 나름 생애 첫 섹스인데.. 
도중에 끊겼다는게 스스로에게 화가나고 억울했다 ㅠㅠ  

나름 생애 첫 섹스인데 이게 뭐냐고요 ㅜㅠ


이번엔 생애 첫 섹스였고 끝까지 싸지도 못하고 도중에 시간이 끝나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니 뭐라고 할까?? 처음과 달리 자신감도 생겼고
뭐든지 처음이 힘들어서 그렇지 한번 해봤으니 다음엔 잘할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들었다..

어찌 어찌 마지막에 여자랑 생애 첫 키스였지만 그래도 해본건 맞잖아..
혀도 넣어봤고.. 어쨋든 그녀 혀랑 내 혀도 섞어 봤으니 키스는 키스니까.. 잘한거야  

지금 이 순간,
이글을 쓰면서 드는 생각은

그래도 일단 어찌 어찌 중간에 끝나긴 했지만  
나름 " 아다 " 라는 타이틀도 깼고.. 

이유가 어쨋든 xx년 생애 처음으로 
여자에게 자지도 빨려 봤고. 
내 입으로 보지도 빨아봤고

그렇게 고대하던, 스스로 꿈꿔왔던 침대에서 편안하게 누운상태에서 배꼽위에 여자도 태워 봤고
이래저래 여자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흔들어도 봤고 

피스톤 운동도 하며 여자 신음소리까지 듣었으니 

이건 분명 아다는  깬건 맞잖아. 

단지 처음이라 끝까지 사정해서 싸진 못했지만 ㅜㅜ 
도중에 끝나서 아쉬움은 많지만.. ㅜㅜ

첫술에 배부르냐...
다음에 더 잘할수 있을테니..

일단 그동안 나혼자 남몰래 해왔던 섹스에 대한 부담감도 없어졌고.

그래도 한번 해본 섹스 라..
나름 섹스에 대한 자신감도 조금 생겼으니 
나름 첫걸음이라고 생각하고 나름 만족하자.   하하하

근데 정말 콘돔 끼고 하니까 자지에 느낌이 너무 없긴 하더라 ㅠㅠ
그리고 자위랑 섹스는 천지차이이긴 했어....... 어떤 느낌이던간에. 하하하.

이번에는 술먹고 한 섹스라..풀 발기 못했지만... 다음엔 맨 정신으로 풀발기 해서 섹스하고 싶다 ㅠㅠㅠㅠ


그렇게 그해 가을 저녁. 내 청춘은 그렇게 더 빛나기 시작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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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1-21 22:35:15
오바~~닷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오지랖 좀 부릴게요. 남이 정성스럽게 쓴글에 그걸 본인도 재밌게 읽어놓고 이렇게 놀리는 듯한 댓글은 아닌 것 같아요. 여기 다 큰 성인 분들만 계시는 곳일텐데...이런 댓글 배울만큰 배운 다 큰 성인이 쓴 댓글은 아니지 싶네요. 이렇게 댓글달면 누가 레홀에 글쓰고 싶겠어요. 레홀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댓글도 좋게 다는게 좋지 않을까요.
익명 / 바로 위에 익명님 오지랖 그만떠세요 가짢네요
익명 2024-01-21 20:26:11
지금은 어떠세요?
익명 / ㄱㅆㄴ )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 섹스 경험이 많이 쌓이고 쌓여서 , 이젠 제가 여성분을 바로 리드하고. 섹스시 자지도 더 단단하고 강직도도 좋아졌고고. 삽입 시 꽉찬 느낌 들정도 박아주고. 키스는 물론. 물고 빨고 장난 없죠 뭐 ㅎㅎㅎ . 이젠 격한 섹스만 합니다 ㅎㅎ
익명 / 작년 가을 아니죠?ㅎㅎ 누구나 초보 시절이 있죠
익명 / ㄱㅆㄴ ) 작년 가을은 아니고 , 철없던 시절인 한 10년전 일이예요
익명 2024-01-21 20:05:25
일단 좀 진정해보세요
익명 / ㄱㅆㄴ ) 좀 진정 하리니 무슨말이예요? 죄송해요 제가 이해를 못했어요
익명 / 글이 너무 정신없고 시끄러워요
익명 / ㄱㅆㄴ ) 글이 정신 없고 시끄럽다는게 무슨 의미에요?? 글이 정리가 안됐다는거예요? 그래도 나름 컴퓨터에 저장했던 . 예전 일기장을 보며. 나름 수정하고 정리해서 올린 글입니다. 좀 글이 어설프고 그래도 이쁘게 봐주시고. 이해 해주세요
익명 / ㅈㄴ) 저렇게 긴 글 쓴다는거 자체가 정성이죠~ 덕분에 재밌게 읽었음 감사한거고, 읽고 본인은 별로였다면 조용히 지나가면 될 일이지. 이런 댓은 글쓴이에게 너무 무례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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