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알고지내던분 파느너분 생각나네요
0
|
|||||||||||
|
|||||||||||
지금은 잘들 살고계시겠지만 (몰랐는데 유부녀셨고 솔로셨고 집근처 사셨고) 어쩌다 저쩌다 여기서 연락하게되었고 사진조금 주고받다가 판도라상자 사진을 보여주다보니 보고싶다고 하시고 다음주 보게되었고 한참을 만났다 몇분을 뵈었지만 칭찬일색이시라 그냥 매너상하시는 말씀같기도했고 근데 그러자니 주마다 봤고 그러다보니 나 잘하나?.. 그런생각을 가질때쯤 남자친구생겼다 이건아닌것같다 등 이유로 연락이 끊겼다 갑자기 그때생각이난다.. 결론 -난 사진으로 꼬셔야하나보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