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이는 그날 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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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돔에 가까운 스위치인가봐요ㅎㅎㅎ
평범하게 서로 성향에 맞게 플을 하고 있었는데 상대방 입 안에 제 타액을 몇 번 넣어주고 하다보니 흥분도가 점점 올라가는 와중에 얼굴에 침을 뱉어달라는 말에 “뭘 뱉어줘?” “오빠 침..” 이때다 싶어서 “정중하게 간절하게 말해봐” “오빠꺼 맞고 싶어요..” “어떤거 맞고싶냐고” “오빠 치..ㅁ” ‘퉤!’ 말하는 순간 얼굴에 뱉어줬죠 흐아아아ㅏㅏ..맞고서 느끼는 그녀를 보며 제대로 느낄 새도 없이 다시 한 번 ‘퉤!’ 뱉어줬더니 어푸어푸 거리며 입으로 ‘하아하아...’숨쉬는 모습을 보면서 살살 박아주고 있었는데 목을 끌어감싸 안으면서 세게 박아달라네요ㅎㅎ 다리를 잡고 깊숙히 넣었다 뺐다 하는데 욕도 해달라는 그녀.. “얼굴에 침 묻히고 걸ㄹ같이 박히니까 좋아??” “더..더 더 박아주고 격하게 해줘요” “천박하고 발정난 ㄴ 같네 더 울부짖어봐” ”흐아,,ㅇ아으으으윽윽윽“ 절정에 달해 그녀 몸 속 깊은 곳에 사정을 해줬습니다 (물론 피임은 했구요) 돌아보니 그때 제가 우위에 있다는 사실과 내 말에 복종과 헌신을 하는 상대방을 보니 흥분게이지가...극에 달해서 했던 섹스가 갑자기 생각나네요ㅎㅎ 성향과는 무관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갑자기 근래했던 섹스 중에 흥분도가 높았던 섹스라 말할 곳이 필요했나봐요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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