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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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쪽지 주고 받고 오픈톡으로 이어져서 서로 대화도 잘 통하고. 서로 웃고 떠들고 재미있게 며칠 이야기하다가 " 회사인데 오픈톡 나갔다가 연휴 끝나고 다시 오픈톡 들어올께요 " 하고 나갔다가 연락 끊긴건 뭘까요? ( 그때가 추석 연휴였어요 ) 그전까진 먼저 회사에 출근하면 먼저 톡하고 서로 이야기 잘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심? 여성분이 갑자기 현타 오셨나?? 그러고 보니 그 이후로 레홀 활동도 함께 안하시더라고요. 레홀 접속도 안하시더라고요. 그 전에는 레홀 활발히 하셨던 분이셨어요; 설 연휴 다가오니 갑자기 그분 생각이 나서요. 정말. 서로 말도 잘 통해서 이런분이라면 아무 걱정없이 한번 만나고 싶다..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가졌던 분이였어요. 여성분들의 이야기 듣고 싶어요. 오픈톡이라 집에서 불안하다고 다시 들어 올께요. 하고 연락 끊긴건 왜 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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